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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그룹 회장 "도전, 변화로 30년 뒤 목표 LS와 이루자"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7 16:09

LS그룹 신입사원 열정, 선배 협업
글로벌 시장 큰 일 내보자
도전과 변화 강조, 앞장서서 조직문화, 관행 바꿔달라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구자열닫기구자열기사 모아보기 LS그룹 회장이 17일, 안성시 미래원에서 개최된 ‘2020년 LS그룹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뱃지를 직접 달아주고 신입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왼쪽)이 신입사원에게 뱃지를 달아주며 격려하고 있다/사진=LS그룹

구자열 LS그룹 회장(왼쪽)이 신입사원에게 뱃지를 달아주며 격려하고 있다/사진=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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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환영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30년 뒤에 무엇을 할 것인지 목표를 세우고 그 꿈을 LS와 함께 일궈보자”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신입사원들도 해외 사업 직군의 글로벌 인재가 많은데, 기존의 멋진 선배들과 힘을 모아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일을 내보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진정한 LS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두 가지 ‘C’를 당부하면서 “첫번째가 Challenge 로, 여러분은 뭐든 꿈꿀 수 있고 또한 이룰 수 있는 젊음이 있으니 도전하라”고 했으며, “두번째 Change로, 신입사원들이 기존 관행이나 조직문화를 바꾸는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2013년 취임 이후 매년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가해 당부의 말을 전했으며, 또한 신입사원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 등을 함께 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한편, 2020년 LS그룹 신원사원 연수는 올해 1월 2일부터 1월 21일까지 안성시 LS미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사업 기획인 Future Program, 디지털 전환 스킬업을 위한 코딩 프로그램 설계, 주요 사업장 견학 등의 교육과정을 마친 후 각자 회사에 배치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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