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부산은행, 블록체인 기반 항만 수출입 물류 사업 활성화 추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6 17:17

BNK부산은행, 블록체인 기반 항만 수출입 물류 사업 활성화 추진

강범구 케이엘넷 대표이사, 빈대인 부산은행장,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 박수용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

강범구 케이엘넷 대표이사, 빈대인 부산은행장,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 박수용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항만 수출입 물류 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부산은행은 16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항만 수출입 물류서비스 전문기업인 케이엘넷, 블록체인 자문그룹인 한국블록체인학회와 '블록체인 기반 항만 수출입 물류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이엘넷은 선진물류정보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물류IT전문기업으로 전자문서중계(EDI) 서비스를 기반으로 정보시스템 구축, IT컨설팅, 물류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부산은행의 금융 노하우와 케이엘넷의 첨단물류기술을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해 수출입 물류거래 구조를 개선하고 수출입 물류사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은행은 항만 수출입 관련 사업자에 대한 신용공여, 할인 등 특화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케이엘넷은 수출입 물류 사업분야의 최신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블록체인 기반 물류서비스 구축 및 관련 업무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한국블록체인학회는 사업모델을 검증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특구사업자로도 참여하고 있는 부산은행은 케이엘넷, 한국블록체인학회와 물류사업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인적자원 교류, 물류혁신 방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제1 항구도시인 부산의 대표지역은행과 최고의 물류IT회사인 케이엘넷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혁신적인 항만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1조 지원 공세에도 시금고 고배…신한은행 수성 비결은 [은행권 금고 경쟁] 신한은행이 하나은행과 맞붙은 인천시 제1금고 선정전에서 다시 주금고 자리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2027~2030년 차기 약정까지 확보하면서 24년 연속 시 자금 관리를 이어가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과 올해 약 1조원 규모의 인천 지역 금융지원 계획으로 경쟁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약 20년간 축적한 공공자금 관리·전산 운영 경험과 인천 9개 구 중 7곳의 구금고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올해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세정업무와 시민 납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존 운영 경험을 실제 대응력으로 연결했다.14조4527억 1금고 24년 연속인천시는 지난 17일 금고지 2 강정훈號 iM뱅크, 경북도금고 2금고 사수…비결은 ‘지역밀착’ [은행권 금고 경쟁] 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경상북도 제2금고를 다시 지켜냈다. 2007년 경북도금고 공개경쟁 도입 이후 약 20년 동안 이어온 자리다.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뒤 전국 영업 확대에 나선 iM뱅크가 여전히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한 점포망과 중소기업 금융, 공공금융 경험을 유지해온 전략이 금고 경쟁에서 실질적인 방어막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다만 동시에 대형 시중은행과의 격차가 턱밑까지 좁혀진 만큼 ‘안방’이라고 해서 앞으로도 수성을 장담하기 어려워졌다는 숙제도 남겼다.20년 공공금융 경험에 촘촘한 경북 영업망경상북도 차기 도금고 선정 결과 NH농협은행이 839.6점으로 제1금고를, iM뱅크가 817.8점으로 제 3 ‘위원장 삭발 투쟁’ 금융노조, 지방이전·임금협상 평행선에 2차 총파업 예고 [금융권 총파업]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차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4일 1차 총파업 이후에도 주 4.5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금융기관 지방이전 등을 둘러싼 노사·노정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자 다시 한번 대규모 쟁의행위에 돌입하기로 한 것이다.1차 총파업 이후에도 은행회관 앞 천막 철야농성과 지부별 1인 시위를 이어온 금융노조는 18일 결의대회를 열고 투쟁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삭발투쟁을 진행하며 사용자 측과 정부를 향해 교섭과 소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번 2차 총파업은 지난 4월부터 이어진 산별교섭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금융노조가 다시 한번 압박 수위를 높이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