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렌지라이프, 펀드투자·최저보증 기능 더해 안정성 높인 변액종신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3 09:44

오렌지 멀티라이프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무배당)

오렌지라이프, 펀드투자·최저보증 기능 더해 안정성 높인 변액종신보험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닫기정문국기사 모아보기)는 안정적인 펀드 투자를 통해 은퇴 전에는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을 높이고, 은퇴 후에는 나를 위한 생활자금을 준비하는 ‘오렌지 멀티라이프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하여 고객의 인생주기에 발생할 다양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장과 자금운용에 멀티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고객이 가입시 설정한 생활자금개시 나이를 기준으로 이전에는 사망 보장을 늘리고, 이후에는 생활자금을 늘리는 구조이다. 먼저 사망보장의 경우 가입 5년 경과 후부터 10년동안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5%씩 정액으로 체증된다.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 1억원을 가입한 경우 사망보험금이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증액된다.(3종 보장증가형 선택 시)

그리고 고객이 설정한 생활자금 개시시점 이후에는 최단 10년부터 최장 30년까지 매년 사망보험금을 일정비율로 일부 감액하여 이에 해당하는 계약자적립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생활자금을 모두 수령한 후에도 주보험 가입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사망보험금 보장은 지속된다.

더불어 가입 2년 후 피보험자가 △결혼, △자녀 출산, △자녀 입양, △자녀 초등학교 입학, △내 집 마련 시 질병이 있더라도 무배당 종신보험 주계약을 무심사로 추가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20% 한도로 최대 5회까지 가입 가능, 최대 1억원 한도)

이 상품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주목 받는 인컴형 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인프라부동산투자형펀드 및 미국배당주식형펀드를 포함해 총 29종의 펀드를 제공한다. 변액투자를 통한 인플레 헤지가 가능해 투자수익에 따라 더 많은 생활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최저보증’기능을 적용해 변액보험의 투자실적에 대한 우려를 낮췄다. 계약자적립금이 소진되더라도 최저사망보험금 보증기간 동안 사망보험금을 최저보증하며, 생활자금 지급시점의 적립금이 기본보험료 부분 예정적립금보다 적을 경우 기본보험료 부분 예정적립금으로 생활자금을 최저보증한다.

사망보험금을 전액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기본형(1종)과 고객이 선택한 예상 은퇴나이 이전에 사망 시 가족 생활자금을 보장하는 소득보장형(2종), 일정기간 동안 사망보험금이 체증되어 시간이 갈수록 보장이 강화되는 보장증가형(3종) 중에서 선택하는 게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 농·축협망으로 시니어 공략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전국 농·축협 영업망을 기반으로 시니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역 고령층을 위한 치매·간병보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봄서비스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다 2 구본욱 KB손보 대표, 헬스케어로 보험 경쟁력 강화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5)]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고도화와 보험상품 연계를 통해 건강관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KB오케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의료 편의·간병 혜택을 결합한 보험상품을 선보이고 있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자회사 KB헬스케어를 통해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3 DQN주식시장 약세에 삼성생명 적립금 규모 1위 재탈환…DC형 비보장 수익률 반토막 [2026년 3분기 퇴직연금 랭킹] 주식 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뺏겼던 적립금 규모 1위를 탈환했다. 2분기 100% 이상 수익률을 보였던 DC형, IRP 원리금 비보장형은 수익률이 절반 가량 하락했다.8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3분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이하 21일 공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체 금융사 중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57조5486억원으로 2분기 1위였던 신한은행을 추월했다.주식시장 하락으로 IRP, DC형 원리금 비보장형으로 이동했던 자금이 이탈하고 DB형 기관 자금 유치가 영향을 미쳤다.DB형 대규모 자금 유치…원리금보장형 수익률은 교보생명 1위삼성생명이 적립금 규모 1위를 되찾은 건 DB형 중심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