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상장리츠 매매 서비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3 18:08

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상장리츠 매매 서비스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사업자 최초로 확정기여(DC)형·개인형 퇴직연금(IRP) 상장리츠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의 경우 상장리츠 투자가 가능했으나 DC·IRP는 지난 18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규칙 개정령이 공포되면서부터 비로소 리츠를 편입할 수 있게 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미 DB에서 상장리츠 매매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에 DC·IRP 고객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원리금 보장상품 위주의 자산운용으로 인해 수익률이 매우 저조하다”며 “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예금과 같은 낮은 금리의 상품보다는 다양한 투자자산에 분산해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장리츠는 수익률 향상에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리테일 강점으로 글로벌 공략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5)]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KB, 키움)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 수익 전략, 실적 기여도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국내 대표 온라인 증권사인 키움증권이 리테일(개인 소매금융)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해외로 이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양방향 주식중개 플랫폼을 추진하고, 싱가포르에서는 대체투자 운용을 확대하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개인투자자 시장을 공략하는 등 '글로벌 리테일 금융벨트' 구축에 나섰다.韓-美 양방향 브로커리지 확 2 ‘대체투자 강자’ KB운용, OCIO 차별화…건보공단 등 특화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3)]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5곳(삼성, 미래, KB, 신한, 한투)의 OCIO 현황과 성과,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KB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대체투자 전문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사업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체투자 OCIO를 2020년부터 맡아오고 있다. 2024년 재선정에도 성공하며 대체투자 OCIO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KB운용은 KB금융그룹 내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OCIO 3 기관 '알테오젠'·외인 '서진시스템'·개인 '제주반도체'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6월22일~6월26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