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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빅데이터 활용한 '비대면 보험 플랫폼' 오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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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빅데이터 활용한 '비대면 보험 플랫폼'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은행이 빅데이터 활용한 '비대면 보험 플랫폼'을 오픈했다.

농협은행은 농협 인터넷뱅킹과 NH스마트뱅킹 등 비대면채널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간편하게 보험 상담과 가입이 가능한 '비대면 보험 플랫폼'을 오픈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비대면 보험 플랫폼'은 저축보험 3종, 연금보험 5종, 보장성보험 9종 등 총 21종의 상품을 비대면으로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보험을 어려워하는 고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상품추천과 상품비교, 보험료 납부, 지급관리, 계약사항 조회 등의 업무가 가능하며, 보장내용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한 줄 그래프 설명’과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다양한 조건으로 상품을 설계해 볼 수 있는 ‘간편설계’ 기능도 제공한다.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적합한 보험상품을 신속하게 추천하고 상품별 수익률을 한 눈에 비교해 최적의 상품 선택이 가능하게 하는 등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플랫폼 출시와 더불어 2020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비대면 보험 플랫폼'에서 저축성보험(저축/연금/연금저축/변액보험)에 월10만원 이상을 가입하면 선착순 500명에 스타벅스 상품권 3만원권을, 보장성보험을 가입하면 금액과 관계없이 선착순 500명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비대면 보험 플랫폼을 출시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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