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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승 KTB운용 부회장 “증권·운용·부동산신탁 아우르는 금투업계 일꾼될 것”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4 09:41

정기승 KTB운용 부회장 “증권·운용·부동산신탁 아우르는 금투업계 일꾼될 것”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사진)이 “증권·자산운용·부동산신탁업계를 아우르는 금융투자업계의 온몸 일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기승 부회장은 4일 출마의 변을 통해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서 자본시장의 미래와 금투업계의 발전을 위해서 감독당국과 금투업계를 모두 경험하고 유용한 네트워크를 가진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으로 최선을 다할 각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부회장은 “42년 동안 금융에 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사회적 경륜과 네트워크를 쌓아온 제가 이제는 우리나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발전에 헌신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느꼈다”고 출마 동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변화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야 하는 지금, 금융산업 중에서 무엇보다 자본시장과 금투업계의 역할이 중차대한 때”라며 “현재 추진 중인 자본시장 혁신과제를 조속히 마무리해야 할 상황이고, 협회의 내부혁신도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중점 추진 과제로는 자본시장의 혁신과제 및 세제개편 등의 차질 없는 추진, 금융투자업계 신뢰회복, 협회 조직의 신속한 혁신과 통합을 제시했다.

정 부회장은 “금융투자업계를 선도하는 혁신과 신뢰회복을 통한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혁신을 통한 자본의 효율적 공급으로 국가경제의 지속성장을 견인하고,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자산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금융투자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화해 글로벌 10위 국가를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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