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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혁신금융 대출 비교 서비스 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8 18:44

은행별 한도·금리 한눈에

뱅크샐러드, 혁신금융 대출 비교 서비스 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뱅크샐러드가 혁신금융 서비스인 대출 비교 서비스를 개시한다.

뱅크샐러드는 18일부터 앱에서 개인 맞춤별 최저금리 대출 상품을 매칭 시켜주는 신규 대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ㅓ.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뱅크샐러드의 대출 서비스는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도 앱에서 간편하게 은행의 대출 상품들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원스톱으로 개인 재무 상황에 맞춘 상품별 금리와 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여 고객의 대출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서비스로 뱅크샐러드의 고객들은 대출이 필요할 때 수많은 대출 상품들 중에서 가장 금리가 낮고 개인 우대 혜택 조건이 맞는 상품을 알 수 있게 됐다.

뱅크샐러드는 앞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은행권과 협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손을 잡은 곳은 우리은행이다. 우리은행은 300만원 한도에 최저금리 3%대의 소액대출상품인 ‘우리 비상금대출’을 시작으로 직장인 대출 및 자동차, 부동산 대출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뱅크샐러드 역시 우리은행은 물론 주요 은행들과의 제휴를 활발하게 해 간편하고 유용한 은행권 대출 서비스를 완성해 갈 계획이다.

1년간의 대출 시장 경험을 토대로 고객의 불편한 점을 계속해서 개선하고, 은행권에는 간소화 절차를 통한 업무 추진력으로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 대표는 “혁신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대출 서비스를 강화할 기회를 얻은 만큼 고객들이 0.1%라도 더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 중심 금융을 만드는 비전에 공감해 준 우리은행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연말까지 제휴 은행을 늘려 대출 상품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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