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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초저금리 시대 수익성·안정성 높인 변액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8 10:37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

한화생명, 초저금리 시대 수익성·안정성 높인 변액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은 초저금리를 넘어 제로금리를 향해가고 있는 금리상황에서 수익성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을 18일(월) 출시 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설정한 연령(55세 또는 60세) 이후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최대 200%까지 체증하여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가입금액 1억, 체증형 200%, 55세 체증 선택시, 54세까지는 가입금액만큼 사망보험금을 보장받다가, 55세부터는 매년 가입금액의 10%씩 증액한 사망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최대 10년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사망보험금은 2억원까지 증가한다.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은 경제활동기에는 사망보험금에 집중하다가, 은퇴 후(55세~90세)에는 가입금액 일부를 감액하여 생활자금으로 받을 수 있게 했다.

예를 들면, 가입금액 1억원, 생활자금 개시나이 60세, 수령기간 10년, 가입금액 감액비율을 50%라고 설정한다고 하면, 고객은 60세 이전까지는 사망보험금 1억원을 보장받는다. 하지만 60세부터는 사망보장은 50%로 단계적으로 감액되고, 나머지 50%에 해당하는 적립금은 10년간 생활자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생활자금을 받도록 설정하면, 변액 투자수익률이 하락해도 기본보험료에 대한 예정적립금을 보증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변동성 리스크를 보완할 수 있어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만약 투자수익률이 좋으면, 더 많은 적립금을 얻을 수도 있다.

고객이 더 많은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유지보너스, 생활자금 보너스, 납입보너스 가산도 신설했다. 보너스 금액은 유지기간, 보험가입금액 등에 따라 차등하여 가산된다.

또한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은 글로벌하이일드채권형, 미국주식형 등 해외펀드 2종을 신설하여, 고객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은 사망에 대한 위험보장뿐 아니라 저금리시대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면서도, 은퇴 후에는 생활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보험” 이라며 “추가납입, 중도인출 등 유니버셜 기능으로 자금운용을 유동성 있게 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의 가입나이는 15세~70세까지다. 30세 남자가 가입금액 1억원, 200% 체증형 55세형, 20년납 가입 시 보험료는 월 34만6,000원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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