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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으로 삼성뮤직까지' 카카오, 삼성전자 파트너십 체결...삼성뮤직 국내 서비스 운영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0 10:31

11월 20일 앱 업데이트 진행, 본격적인 플랫폼 연동 및 통합서비스 시작
개인화 큐레이션, 스타커넥트 실현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가 운영하는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내달 20일부터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음악서비스 ‘삼성뮤직(Samsung Music)' 국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삼성뮤직에서 제공하는 모든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포함한 관련 콘텐츠를 멜론이 제공한다.

또한, 플랫폼 연동을 통해 멜론이용권으로 멜론과 삼성뮤직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양 플랫폼 이용자의 음악 감상 채널도 확대될 예정이다.

△카카오 속 멜론 앱의 이미지 예상/사진=카카오

△카카오 속 멜론 앱의 이미지 예상/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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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은 기존 삼성뮤직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삼성뮤직 유료이용권 보유 회원을 대상으로 멜론이용권 구매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삼성뮤직에 특화된 사용자환경(UI), 기능 등으로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IoT 가전기기에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멜론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음악서비스 전략파트너로서 15년간 국내 디지털음원시장을 선도해온 플랫폼 운영 기술과 노하우를 반영하여 갤럭시 이용자의 음악 향유 기회를 확대,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멜론은 국내 최초로 개인의 이용이력 빅데이터에 기반한 개인화 큐레이션 및 스타커넥트를 시작하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트렌드, 콘텐츠 감상환경을 반영한 기능과 서비스로 33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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