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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장단기 정책금리 동결..'내년 봄까지 초저금리 유지' 선제안내 문구도 그대로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9-19 13:07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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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동일 준항고가 던진 화두…금감원 조사권 어디까지 DI동일 주가조작 사건 준항고가 금융감독원의 조사권 논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막기 위해 금감원에 강제조사권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과 권한 남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맞서면서 정부의 감독체계 개편 논의도 시험대에 올랐다.표면적으로는 압수수색 과정의 적법성을 둘러싼 다툼이지만, 그 이면에는 금융감독원에 강제조사권을 어디까지 부여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해묵은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부각됐다.정부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신속하게 적발하고자 금감원 조사권 확대를 검토하지만, 조사 효율성과 권한 남용 방지라는 두 가치 사이에서 적정한 균형점을 찾는 것이 과제가 되고 있다."현장에서는 금감원이 조 2 행동주의 ‘표적’된 기업들…공통분모는 ‘자본배분 미흡’ 행동주의펀드 표적이 된 기업들의 공통점은 비효율적 자본배분이다. 이와 유사한 재무구조를 가진 기업들 역시 600개 이상으로 도출됐다. 행동주의펀드들의 공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들은 자본재배치 등 선제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THE COMPASS)’에 따르면 행동주의펀드들의 표적이 되는 기업들의 공통점이 일부 확인됐다.이들 기업은 투하자본수익률(ROIC)이 자기자본이익률(ROE)보다 낮고 주당순자산비율(PBR)이 1배 이하를 기록중이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국내 상장사 중 총 668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가총액 상위 기업 순 3 IBK투자증권, WM부문 등 실적 개선…생산적금융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IBK투자증권이 WM 부문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올 상반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 코스닥 상장 주관 등 생산적 금융 실적도 늘렸다.WM 수탁수수료 증가IBK기업은행은 자회사인 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의 2026년 연결 기준 상반기 순이익이 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2분기 개별 분기 순이익은 166억원으로, 전년보다 28% 늘었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WM 부문에서 국내 증시 활성화에 따른 거래대금 확대로 수탁수수료 증가가 실적을 이끌었다.또, 중진공, 신보, 기보 P-CBO(채권담보부증권) 주관, 코스닥 상장 주관 등도 더해졌다.IBK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내 이익 비중 11.8%연결 조정 전 IBK기업은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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