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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공시 홈페이지 전면 개편…'소비자친화' 강조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8 19:38

자료 = 여신금융협회

자료 = 여신금융협회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기존 공시 홈페이지를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융소비자가 금융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우선 금융상품과 소비자정보 안내를 강화했다. 카드상품 거래단계별 핵심정보와 여신금융상품 정보, 공시용어, 주요 상담사례 등이 제공되며, 금융소비자에게 유용한 업계 제공서비스도 안내된다.

공시항목에 대한 접근성도 강화됐다. ‘상품공시 빠른 검색’과 ‘공시 바로 가기’ 등을 새로 만들어 모든 공시 항목을 두 단계 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소비자 연관 핵심 공시항목을 선정해 그래프 등 시각화 자료 등도 제공된다. 이로써 항목별 업권 현황과 분기별 추이 등을 소비자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여신협회는 공시업무에 대한 이해도·정확성 제고를 위해 여신금융회사 공시업무실무자를 대상으로 ‘여신금융회사 공시업무 매뉴얼’ 개정판을 배포할 예정이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중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비자의 금융 지식과 여신금융업권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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