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병원선 근무환경 개선 등' KT, 옹진군 등 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 진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1 14:23

옹진군 병원선에 해상용 LTE 라우터 구축으로 의료진 근무환경 개선

△10일 옹진군 병원선에서 의료진들이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을 접속해 실시간으로 진료를 받은 주민들의 의료정보를 입력하고 있다/사진=KT

△10일 옹진군 병원선에서 의료진들이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을 접속해 실시간으로 진료를 받은 주민들의 의료정보를 입력하고 있다/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옹진군과 함께 9일에서 10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옹진군 덕적군도 내 문갑도와 굴업도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옹진군이 서해 무의도서 주민들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병원선에 KT 전∙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IT 서포터즈가 의료진과 함께 승선해 진행되었다. IT서포터즈는 문갑도와 굴업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ICT기술을 활용 치매예방교육을 했으며, 외부활동으로 지칠 주민들이 무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야외용 썬캡과 쿨셔츠도 제공했다.

이에 앞서 KT는 지난 5월에는 옹진군 병원선에 해상 100km까지 LTE신호를 잡아주는 해상용 LTE 라우터를 구축하고, 선내 유·무선 인터넷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종전 병원선에서는 인터넷 불안정으로 인해 보건복지부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Public Health Information System)과의 연동이 불가능했었다. 이러다 보니 의료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관리해야 하는 한계와 의료 정보 데이터 유실의 우려 또한 상존했다.

지난 5월 KT가 제공한 해상용 LTE 라우터와 선내 유·무선 인터넷 환경개선을 통해 병원선에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의 실시간 연동이 원활하게 되어 무의도민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병원선 내에 KT Skylife TV를 설치해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진료 대기자들에게 건강 정보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병원선에서는 공중보건의 3명 등 총 12명의 인력이 매주 2박3일 출항기간 동안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데, 이들이 병원선 안에서 여가 활동을 지원할 필요성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병원선에서 진료를 보는 주민들도 진료 대기 중에 Skylife TV를 통해 다양한 의료지원 정보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정명곤 KT 지속가능경영담당 상무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시는 병원선 관계자분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무의도서 지역주민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서 매우 뜻깊다. KT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국민기업으로서 사람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