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5G 시대 시너지 창출' SKT, 동반성장지수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최우수 명예기업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7 13:47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및 최신 ICT 기술과 R&D 인프라 공유 확대

△SK텔레콤 5GX의 로고/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SK텔레콤 5GX의 로고/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표 대상인 189개 기업 중 연속 7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회사는 SK텔레콤, SK종합화학, 삼성전자 3개사 뿐이다.

이외에도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매해 3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대기업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공정거래 문화 정착 및 협력사 권익증진을 위한 계약조건의 지속적인 개선 및 협력사 대상 상생지원 금융∙교육∙복지 프로그램 다양화, 협력사와 상생하기 위해 전방위 협력 사업을 펼쳐온 것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협력사와 거래 시에 협력사의 기술자료 제공 요구 요건 및 범위 명시와 최저임금 및 원재료 가격변동을 감안한 단가조정 협의 절차 마련 그리고 납품과정에서 소요되는 각종 비용부담 주체의 명시 등 거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협력사의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동반성장펀드 814억 원을 포함한 총 14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약 100건의 이동통신 관련 특허 및 7000회 이상의 자사 연구공간 및 장비 무상 제공과 SKT 취업희망두드림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 구직자와 협력사 일자리 매칭,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지원과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G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공유∙협업의 장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5G 디바이스 테스트 랩을 오픈해 고가 장비로 테스트 검증 및 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벤처기업 제조사들에게 계측장비 및 실험실 등을 오픈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최신 ICT 기술과 R&D 인프라를 공유하는 총 180평 규모의 테크갤러리를 개소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ARVR∙보안∙게임∙미디어 등 5개 분야에서 최대 15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하는 트루이노베이션 5GX 엑셀러레이터(True Innovation 5GX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8월부터 4개월동안 코칭 및 기술지원, 멘토링 기간을 거쳐 11월 말에 스타트업들이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이러한 노력은 5G 생태계 구축 과정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쏠리드와 개발한 5G RF/SPEED 중계기와 에치에프알과 공동연구한 5G 인빌딩 솔루션 등을 자사 5G 통신망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국내 강소기업과 3G, LTE, 5G를 통합 수용할 수 있는 5G-PON 솔루션을 개발해 상용화한 바 있다.

정종민 에치에프알의 대표는 “SK텔레콤이 5G 특화 솔루션 노하우를 중소 협력사와 공유해 국내 지형 특성을 반영한 한국형 5G 중계기를 개발할 수 있었다, “5G 기술 경쟁력으로 통신망 구축 기간이 보다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해외 진출 판로 개척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풍영 SK텔레콤 Corporate센터장은 글로벌 5G 리더십을 강화하려면 중소 파트너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K텔레콤은 5G 시대에도 개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진정한 동반 성장의 길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