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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 출시 14시간만에 33개국 앱스토어 1위 차지 ‘태풍’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7 11:10 최종수정 : 2019-06-27 12:47

‘BTS 월드’가 앱스토어 1위를 차지했다(사진=넷마블)

‘BTS 월드’가 앱스토어 1위를 차지했다(사진=넷마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TS 월드’의 흥행이 초반부터 토대형 태풍급 파급력을 선보이고 있다. 넷마블의 ‘BTS 월드’는 국내 게임 기업 최초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주요 시장 앱스토어의 인기 순위에서 동시 1위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지난 26일 저녁 7시 출시한 ‘BTS 월드’가 출시 14 시간 만에 글로벌 33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게임 인기순위 1위를 기록 중이라고 27일 알렸다.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인기에 이어 매출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출시 초반 빠른 흥행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앱애니는 ‘BTS 월드’가 한국시각 27일 오전 9시에 한국을 비롯해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주요 33 개국 앱스토어에서 무료게임 인기 1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 러시아 등 웨스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과 프랑스에서 2위, 독일과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3위를 기록하며 유럽 주요 시장에서도 Top 3에 진입했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세계 최대 게임 시장 중 하나인 일본을 비롯해 태국과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대만에서는 2위를 기록 중이다.

출시 5시간만인 어제 밤 12시경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을 비롯한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주요 시장 13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처음 이름을 올린 ‘BTS 월드’는 현재 총 82개국에서 인기 순위 Top 5에 진입했다.

‘BTS 월드’는 이용자가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으로 방탄소년단 그룹은 물론 각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스토리를 제공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1:1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교감 콘텐츠를 경험하고 사진과 영상 등 독점 콘텐츠를 수집하는 재미를 강점으로 한다.

이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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