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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이 된 수소차 넥쏘...현대차, 미국 크리스티 아트테크 서밋 후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5 10:03

'예술, 기술 그리고 확장하는 미래' 전시에 설치된 넥쏘 전시물. (사진=현대차)

'예술, 기술 그리고 확장하는 미래' 전시에 설치된 넥쏘 전시물.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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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예술·기술이 융합된 미술 전시회에서 미래차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대차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크리스티가 주최하는 '아트+테크 서밋, AI 레볼루션'을 공식후원한다고 밝혔다.

아트+테크 서밋은 미술품 경매기업 크리스티가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탐구하고자 2018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 현대차는 회사의 미래 비전과 디자인 철학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 디자이너가 직접 'AI 발전에 변화하는 상품과 디자인 프로세스, 자율주행에 따른 미래 고객의 운전에 대한 인식 변화’를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제니퍼 자토르스키 크리스티 미국 사장은 "예술과 기술 분야를 후원함으로써 새로운 예술 분야를 개척해나가는 현대차의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눈여겨 봐왔다"고 밝혔다.

미국 록펠러센터 크리스티 뉴욕 앞에 전시한 8세대 쏘나타. (사진=현대차)

미국 록펠러센터 크리스티 뉴욕 앞에 전시한 8세대 쏘나타.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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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번 서밋과 연계한 전시전도 개최한다.

현대차는 '예술, 기술, 그리고 확장하는 미래' 을 주제로, 넥쏘·8세대 쏘나타 등 차량에 예술작품을 접목한다. 콰욜라, 유니버셜 에브리씽, 와우, '신승백 김용훈', 마이크 타이카 등 세계적인 예술가·예술그룹들이 참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술과 예술의 결합에 주목함으로써 보다 가치 있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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