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영웅? 장비 제작 장인!’ 넷마블 자회사 카밤 ‘샵 타이탄스’ 글로벌 출시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9 10:32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카밤이 모바일 RPG '샵 타이탄스'을 19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자료= 넷마블)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카밤이 모바일 RPG '샵 타이탄스'을 19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자료= 넷마블)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이 공들여 준비한 모바일 시뮬레이션 RPG ‘샵 타이탄스(Shop Titans)’를 150개국 12개 언어로 출시했다고 19일 알렸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카밤에 합류한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내놓는 첫 게임 타이틀이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샵 타이탄스의 특징은 이용자들이 영웅이 아닌 영웅들을 위한 장비를 제작하는 마을의 장인으로 등장한다.

자신만의 샵을 열고 강력한 장비를 개발해 던전에 도사리고 있는 몬스터에 대항해 전투를 치르는 영웅들을 지원한다. 장비를 개발하고 장식하며 구입, 판매, 교환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강력한 명품 장비와 의상, 마법 물약을 만들어 최고의 고객을 확보해 최고의 ‘샵 타이탄’을 만들어야 한다.

이용자는 전사, 마법사, 드워프, 닌자 등 다양한 직업의 영웅을 모집해 직접 제작하거나 거래, 퀘스트를 통해 획득한 장비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을 에픽 퀘스트, 레전드 배틀 등에 파견할 수 있으며, 전투를 통해 제작과 판매를 위한 수집 물품이나 희귀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을 즐기는 다른 이용자는 물론, 대장장이, 재단사, 여사제 등 게임 내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협력해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다. 의상과 헤어스타일 등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아바타 커스터마이즈도 지원하며, 영웅들의 쇼핑 환경 최적화를 위한 매장 설계도 가능하다.

샵 타이탄스의 개발 총괄인 ‘마티유 루로(Mathieu Rouleau)’는 “카밤의 모바일 게임 운영 경험과 몬트리올 스튜디오의 샵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 역량이 결합해 동 장르에서 한 단계 높은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샵 타이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