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켄터키 후라이드 에너지 효율 좋아 빠방' KT-KFC,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 돌입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0 10:25

전국 190개 KFC 매장에서 진행되는 에너지 효율화

△KT 모델이 KFC 코리아와 진행하는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사진=KT

△KT 모델이 KFC 코리아와 진행하는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KFC 코리아와 전국190개 KFC 매장에 ‘기가 에너지 매니저(GiGA energy manager)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는 KT가 보유한 지능형 에너지 플랫폼 KT-MEG(Micro Energy Grid)을 기반으로 매장 내 에너지 및 시설을 실시간 관제·제어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이다.

이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에너지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자동으로 제어함으로써 최적의 에너지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분석을 바탕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해 최적 에너지 가동 스케줄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고객사는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각 매장의 에너지 사용 및 시설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모바일 웹을 통해서도 관리·제어가 가능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KFC가 지난 1월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수도권 매장3곳은 월 전기 사용량 14% 이상을 절감했다. 이외에도 냉·난방기 및 간판 자동제어로 매장 관리자의 수기 관리 불편함을 줄었고, 필요 인력을 고객 응대 서비스에 집중해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 한편 쇼케이스 및 냉장고 온도 관리로 식자재를 신선하게 관리할 수 있고 특히 쇼케이스나 냉장고가 고장 나거나 이상이 있는 경우 관리자에게 SMS로 실시간 통보되어 매장 식자재를 한꺼번에 버리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KT는 7월까지 전국 190개 KFC 매장에 솔루션 도입을 마칠 계획이다.

KFC는 국내 패스트푸드 업체 중에서 최초로 고효율 LED를 도입하는 등 그간 에너지 절약을 위해 힘써왔다. 또 업계 최초 KT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도입으로 에너지 효율화에 앞장서는 등 친환경 외식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영명 KT 에너지플랫폼사업단 전무는 “앞으로 KT는 국내 모든 업계, 매장에 적용 가능한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율화에 기여하겠다. 또 이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 기반의 전통시장, 소상공인 대상으로도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그룹, 공정위와 협력사 ‘상생 생태계’ 구축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1차 협력사를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과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 그룹 5대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1·2차 협력사 대표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금 지급조건 개선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상생협력 동참 1차 협력사 우대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 4대 실천사항 이행을 약속했다.우선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대금을 2 "문과생만 뽑습니다" 효성, 이례적 신입사원 채용 공고 효성그룹이 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공고를 냈다.16일 효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룹은 인문대·문과대 학사 또는 석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용서류를 오는 22일까지 받는다.효성그룹이 이 같은 '문과생 전용' 채용을 실시하는 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알려졌다.효성은 정기 신입사원 공채와 수시 채용을 병행해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기존 채용은 계열사별로 모집하는 직무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이다. 생산, R&D 등 대부분 직무는 관련 전공을 필수로 한다. 문과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영업직도 관련 전공자나 실무 경험을 우대해왔다.그런데 이번 문과생 채용은 모두 '효성그룹 공통부문'에 지원하도록 했다. 채용 3 HS효성USA, 차량 2000만대 분량 자동차 카펫 판매 HS효성USA는 자동차용 카펫 누적 판매 1억㎡ 달성을 기념해 사내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알렸다.HS효성USA는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과 연계해 미국 앨라배마주 디케이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누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 34배에 달하는 규모다. 자동차 1대당 5㎡ 카펫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량 2000만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이 같은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와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내장재 채택 증가 트렌드를 포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리사이클 PET 기반 친환경 제픔도 적극 홍보했다.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는 급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소재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탕수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