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 '소호 멘토링스쿨 1기' 수료…하반기 사회적 기업 대상 2기 운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5 14:45

4일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개최된 '소호 멘토링스쿨(1기)' 프로그램의 수료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BEONEBOF 대표 김예분,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장 이형석,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전무 신덕순, 금융감독원 포용금융실장 성수용, (주)고래상어 대표 구재희. / 사진= KB국민은행

4일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개최된 '소호 멘토링스쿨(1기)' 프로그램의 수료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BEONEBOF 대표 김예분,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장 이형석,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전무 신덕순, 금융감독원 포용금융실장 성수용, (주)고래상어 대표 구재희. / 사진= KB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이 자영업자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소호 멘토링스쿨'을 적극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소호 멘토링스쿨(1기)'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기는 지난 4월 25일부터 7주간 진행됐다.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외식업 사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재기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1기 멘토로 참여한 홍석천 대표, 이형석 원장, 구재희 대표, 김예분 대표, 김종균 KB국민은행 세무사, 문진기 KB국민은행 창업전문위원 등은 외식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상권/빅데이터 분석, SNS 마케팅 및 세무분석 등의 영업노하우를 강연했다.

또 토니오 대표, 차민욱 대표는 특별한 레시피 활용법과 고부가가치 창출 메뉴 구성 방법 등의 현장 실습을 통해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수강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수료식 당일에는 홍석천 대표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해 내부 인테리어부터 메뉴 구성과 사업 운영 노하우까지 멘토와 수강생들간에 현장감 있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전문가가 상주해 운영중인 ‘여의도 KB 소호 컨설팅HUB’를 비롯해 전국 12개 지역에 개소돼 운영 중인 ‘KB 소호 컨설팅센터’가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센터장과 수강생을 매칭해 사업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준다.

이번 멘토링스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회에 걸쳐 방영 중이다.

KB국민은행 측은 "오는 하반기에는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소호 멘토링스쿨(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