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멕시코 현지법인 개점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7 09:19

3년내 6개 대륙 전체 진출 완료 계획

KEB하나은행은 지난 24일 중남미 핵심 산업중심지인 멕시코에서 현지법인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점식에서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김상일 주멕시코 대사(왼쪽 여섯 번째), 우일 KEB하나은행 멕시코법인장(왼쪽 여덟 번째), 유영준 멕시코 한인회장(왼쪽 두 번째), 아달베르또 팔마 고메즈(Adalberto Palma Gomez) 멕시코 금융위원회(CNBV) 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후안 파블로 그라프(Juan Pablo Graff) 멕시코 재무부(SHCP) 차관(왼쪽 세 번째), 알란 엘리손도 플로레스(Alan Elizondo Flores) 멕시코 중앙은행 부총재(왼쪽 일곱 번째), 루이스 니뇨 데 라 리베라(Luis Niño de la Rivera) 멕시코 은행연합회 회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24일 중남미 핵심 산업중심지인 멕시코에서 현지법인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점식에서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김상일 주멕시코 대사(왼쪽 여섯 번째), 우일 KEB하나은행 멕시코법인장(왼쪽 여덟 번째), 유영준 멕시코 한인회장(왼쪽 두 번째), 아달베르또 팔마 고메즈(Adalberto Palma Gomez) 멕시코 금융위원회(CNBV) 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후안 파블로 그라프(Juan Pablo Graff) 멕시코 재무부(SHCP) 차관(왼쪽 세 번째), 알란 엘리손도 플로레스(Alan Elizondo Flores) 멕시코 중앙은행 부총재(왼쪽 일곱 번째), 루이스 니뇨 데 라 리베라(Luis Niño de la Rivera) 멕시코 은행연합회 회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EB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지성규닫기지성규기사 모아보기 KEB하나은행장이 신남방국가 뿐만 아니라 중남미까지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가속화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4일 중남미 핵심 산업중심지인 멕시코에서 현지법인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멕시코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타결을 거치며 북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 국내 자동차·전자·철강 등 다수의 기업들이 진출한 중남미 대표 생산기지다.

KEB하나은행 멕시코 법인은 현지 진출 한국계 기업의 전문 금융동반자 역할 수행과 더불어 멕시코 기업에 차별화된 선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지화 전략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신남방국가 뿐만 아니라 중남미에서도 파나마, 브라질에 이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등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지성규 은행장은 개점식에서 “멕시코 현지법인이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바탕으로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와 금융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4개국 총 180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KEB하나은행은 올해 일본 후쿠오카 출장소의 지점전환, 인도 구루그람 지점신설, 미얀마 법인 자지점 추가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만, 모로코 신규 진출을 적극 검토하는 등 국내 금융권 미진출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을 지속 추진해 3년내 세계 6개 대륙 전체에 진출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NHN KCP, 결제·정산·송금 아우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공개 [현장스케치] NHN KCP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공개하고 결제부터 정산, 해외송금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페이코(PAYCO) 디지털월렛을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1초대 결제, 1시간 단위 자동 정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등을 선보였으며, 아발란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용 디지털월렛과 결제 플랫폼을 고도화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 KCP는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아발란체와 공동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데모 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NHN KCP는 아발란체와 스 2 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은 28일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3일부터 시행된다.◇ 신임 부서장 임용• 경영지원부장 임근섭• IT기획부장 김현정◇ 신임 부서소속실장 임용• 커뮤니케이션실장 허성균• 비서실장 최호영• 통합관제실장 오연준◇ 신임 팀장 임용• 경영기획부 김지혜• AX혁신전략실 임선규• 글로벌사업부 정하나• 카드인프라사업부 장기훈• 금융인증센터 윤지연• IT기획부 윤명일• IT운영부 유종선• 정보보호부 박정원◇ 1급 승진• 경영기획부 유성준• 금융정보업무부 최윤영• 감사실 김근일◇ 2급 승진• 고객금융부 서은정• 금융플랫폼단 이성준• 금융인증센터 오원길• 플랫폼개발부 신휴근• IT개발부 강완규• 3 '금융연수원 첫 여성 임원' 김헌진 신임 부원장···교육·디지털·기획 '올라운더' 김헌진 한국금융연수원 종합기획부장이 설립 이래 첫 여성 임원인 신임 부원장에 선임됐다.1995년 금융연수원에 입사한 뒤 30년간 교육과정 개발과 연수 운영, 디지털 전환(DT), 경영지원과 중장기 전략 수립 업무를 두루 경험한 내부 전문가다.금융연수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전환(AX)과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강화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한 가운데,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김 부원장이 전략 실행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낙점됐다는 평가가 나온다.금융연수원 첫 여성 임원…30년 경력 내부 전문가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 7월 1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김 부장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8월 1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