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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오파 올스타’ 양대 앱마켓 매출 1위·4위 등극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3 11:18

넷마블이 서비스중인 모바일 RPG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자료=넷마블)

넷마블이 서비스중인 모바일 RPG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자료=넷마블)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넷마블의 2019년 첫 출시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오파 올스타)’가 출시 4일 만에 국내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매출 Top 5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알렸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이 게임은 5월 13일 오전 기준 국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매출 순위 1위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는 나란히 1위를 기록 중이다.

9일 정식 출시 이후 24시간만에 앱스토어 무료 앱 인기 순위 1위, 매출 순위 6에 먼저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말을 지나며 구글플레이 포함 양대 앱마켓에서 매출 순위가 상승했다.

넷마블의 킹오파 올스타는 세계적인 격투 게임인 SNK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IP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액션 RPG다. 원작의 캐릭터가 사용하는 다양한 필살기와 콤보 플레이를 그래픽으로 재현했다. 스킬 버튼 기반의 조작 방식을 채택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콤보 조작감을 제공한다.

‘KOF ’94’부터 ‘KOF XIV’까지 역대 원작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는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50명 이상의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강렬한 액션과 타격감,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수집하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캐릭터와 콘텐츠를 적극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넷마블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내 출시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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