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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월드’ 출시 임박…10일부터 글로벌 사전등록 시작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0 14:51

넷마블이 서비스 예정인 'BTS 월드'가 10일부터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자료=넷마블)

넷마블이 서비스 예정인 'BTS 월드'가 10일부터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자료=넷마블)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넷마블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 ‘BTS월드(BTS WORLD)’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오늘(10일)부터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 게임의 사전등록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고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전 세계 출시 예정이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BTS월드는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직접 등장해 이용자들과 상호작용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 속 방탄소년단과 교감하고 독점적 화보, 음악 등의 문화를 즐기는 컨텐츠로 구성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10000여장의 BTS 사진과 100여편의 영상 등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과 가상의 1:1 상호작용이 가능한 게임 시스템으로 이용자와의 친밀도를 한층 더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전등록을 위해 오픈한 공식 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은 방탄소년단의 스토리와 게임에 대한 소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실제 게임에서 이용자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의 영상 콘텐츠를 경험해 볼수 있다. ‘미니 게임’에서는 이용자가 자신과 가장 잘 맞는 방탄소년단 멤버도 확인할 수 있다.

이승원 넷마블 사업담당 부사장은 “BTS월드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용자와의 호흡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BTS 월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및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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