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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도 인기도 크게 더 크게' 대용량 제품 인기 덕에 LG전자 스타일러 생산라인 풀가동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5 17:53

최대 6벌의 옷 한 번에 관리 가능한 대용량 스타일러 인기↑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모델의 모습과 홍보 문구/사진=오승혁 기자(웹페이지 자료 편집)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모델의 모습과 홍보 문구/사진=오승혁 기자(웹페이지 자료 편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의 트롬 스타일러가 가전 시장에서 위상을 지속해서 높이고 있다.

특히, 최대 6벌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경남 창원사업장에 근무하는 LG전자 직원들의 손은 더욱 바빠졌다.

스타일러 외관, 손잡이에 다크 그레이 색상을 적용하고 제품 전면에 전신 거울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한 이 제품은 전면 거울이 최상의 상태로 구매자와 만날 수 있도록 투명 필름이 부착된 상태로 출고된다.

이에 따라 생산자들은 생산 설비가 완전가동인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은 늘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LG전자 경남 창원사업장 직원들이 트롬 스타일러 기기를 제조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경남 창원사업장 직원들이 트롬 스타일러 기기를 제조하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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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 스타일러 대용량 모델의 인기 요인으로는 냉장고, TV 등으로 대표되던 필수 가전 영역에 공기청정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이 추가되고 있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4인 가족 기준, 롱패딩과 같은 두터운 겨울 야외활동복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강점과 같이 두 가지 요인이 뽑힌다.

실제로 대용량 스타일러는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한 스타일러 가운데 30% 수준이었으나 올해 들어 50%로 높아졌다.

LG전자는 이와 같은 상승 기류를 기능은 유지하면서 크기는 줄인 블랙에디션 슬림 제품의 출시와 같은 전략으로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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