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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2곡 동시 진입...한국 가수 최초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4-24 07:12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스핌]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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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100’에 두 곡을 동시에 진입시켰다.

빌보드가 23일(현지시각) 업데이트한 최신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의 에드 시런이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가 95위로 진입했다.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을 통해 한국 가수 최초로 ‘핫 100’에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와 ‘메이크 잇 라이트’ 2곡을 올렸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핫 100’에서 8위로 진입했으며, 이는 방탄소년단이 ‘핫 100’에서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은 싸이가 지난 2012년 11월까지 ‘강남스타일’로 세운 7주 연속 2위지만 다음 곡 ‘젠틀맨’(최고 순위 5위)이 2013년 4월 12위로 처음 진입했을 때 ‘강남스타일’은 100위권에 머무르지 않아 두곡이 동시에 올라간 적은 없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스트리밍 송’ 차트 5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 ‘팝 송’ 차트 29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핫 100’ 기록은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는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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