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루브리컨츠, 윤활유 ‘지크(ZIC)’&의류브랜드 ‘지이크(SIEG)’ 콜라보 마케팅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2 15:15

SK루브리컨츠의 윤활류 브랜드 '지크'가 신원그룹 의류브랜드 '지이크'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SK루브리컨츠)

SK루브리컨츠의 윤활류 브랜드 '지크'가 신원그룹 의류브랜드 '지이크'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SK루브리컨츠)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SK루브리컨츠의 윤활유 브랜드인 SK지크(ZIC)와 신원그룹의 의류 브랜드인 지이크(SIEG)가 만나 이색적인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12일 SK루브리컨츠와 신원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동 마케팅은 고객이 신원그룹의 유명 남성복 브랜드인 지이크를 구매하면 SK루브리컨츠의 SK지크 윤활유 교환권을 제공하고, SK지크를 구매하면 지이크 의류 상품권을 증정한다.

양사는 4월과 5월 중 SK지크와 지이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양사의 제품 교환권을 제공하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브랜드를 공유인프라화해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SK루브리컨츠는 ‘SK지크 제품으로 체인지(교체)하세요’라는 의미인 ‘체인지크(Change ZIC)’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는 ‘SK지크’를 사용한 인증 사진을 SK지크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과 함께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SK지크 고객들에게는 총 600만원 상당의 신원그룹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SIEG)’ 의류 상품권이 증정된다.

또한 신원그룹은 지이크와 SK지크의 브랜드 런칭 시점이 1995년으로 겹치는 등 두 브랜드 사이의 ‘우연한 만남, 우연한 일치’를 의미하는 ‘데칼코마니’ 이벤트를 시행, 이달 12일부터 열흘 간 전국 백화점 내 100여곳의 지이크 매장과 온라인 신원몰에서 50만원 이상의 지이크 제품을 구입하면 12만원 상당의 SK 지크 제품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같이 이색적인 공동 마케팅은 지난 1월 신원그룹이 개최한 패션쇼인 ‘지이크&파렌하이트 리뉴얼 패션쇼 2019’에서 SK지크 윤활유 제품을 선보인데 이은 양사 간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양사는 “유명 패션 브랜드 ‘지이크(SIEG)’와 윤활유 브랜드 SK ’지크(ZIC)’가 전혀 다른 속성의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공유인프라 차원에서 데칼코마니와도 같은 ‘발음의 유사성’을 갖고 있어 협업을 하게 되었다”며 “옷과 윤활유는 전혀 다른 분야이지만, 생활과 밀접해 항상 준비가 필요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고객 관점에서의 가치를 키우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SK루르리컨츠의 체인지크 이벤트는 4월 15~26일과 5월6~17일에 걸쳐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당첨자는 4월 29일~5월 3일, 5월 20~24일에 각각 발표된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차입이냐 자기자본이냐…LG엔솔 vs 삼성SDI ‘명암ʼ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완화 조짐이 엿보이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양대 산맥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기업 재무 위험도를 측정하는 ‘알트만 Z-스코어’에서 엇갈린 궤적을 그리고 있다.두 회사 모두 부실 위험 기준선(1.8) 아래인 '위험 구간'에 머무르는 것은 공통점이다. 하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위험 구간 깊숙이 2 포스코 장인화 ‘트리플코어’ 마침내 만개하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최근 호주 애들레이드로 향해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그는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제련·가공 기술을 결합해 공급망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호주는 포스코그룹에 무척 중요한 국가다. 포스코그룹은 1971년 철광석 장기 구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5억 톤 넘는 호주산 원료를 들여왔고, 2010년에는 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에 초기부터 참여했다.그룹 전체 원료 조달의 약 70%를 호주가 담당하는 만큼, 이 회의는 자원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는 필바라 미네랄즈와 손잡고 전남 율촌산단에 수산화리튬 공장을 가동 3 ‘상반기 보수 30% ↑’ 신동빈, 롯데케미칼선 5년 새 62%↓[가성비 C-레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케미칼에서 받은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성과급 지급이 줄고 급여까지 감소한 영향이다.신동빈 회장 롯데케미칼 보수는 2021년 59억5000만 원이었는데, 지난해 22억7500만 원으로 61.8%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0억8700만 원까지 줄었다.롯데 계열사들이 최근 5년간 공시한 사업보고서와 올해 반기보고서를 통해 임직원 보수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다만 신동빈 회장 전체 보수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롯데케미칼과 달리 그룹 내 다른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는 늘었다. 올해 상반기 신 회장이 롯데지주·롯데케미칼·롯데쇼핑·호텔롯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