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미 에너지스타상 최고상 수상...에너지 소비 저감 노력 결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0 15:40

에너지 고효율 제품 교체 캠페인 및 청소년 친환경 교육

△미 에너지스타 어워즈 수상 로고/사진=삼성전자

△미 에너지스타 어워즈 수상 로고/사진=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이 주관하는 2019 에너지스타 상에서 에너지 고효율 제품 확대와 에너지 저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받았다.

에너지스타 상은 미국 정부가 환경 및 에너지 분야의 약 2만여 개의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스타 인증 활용, 대외홍보, 마케팅 우수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총 706개 모델을 대상으로 에너지스타 인증을 취득해 2017년 대비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12% 확대했다. 그중 25개 모델은 에너지 최고 효율 제품에만 부여되는 최고효율(Most Efficient) 등급을 받았다.

△미 에너지스타 최고 효율 등급을 받은 삼성전자의 세탁기 모델 /사진=삼성전자

△미 에너지스타 최고 효율 등급을 받은 삼성전자의 세탁기 모델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에너지 최고 효율을 인증 받은 삼성전자 모니터 모델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에너지 최고 효율을 인증 받은 삼성전자 모니터 모델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이외에도 에너지 저감 활동과 연계한 마케팅과 홍보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미국 환경청과 함께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노후된 냉장고를 매장에 반납하고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새로 구매할 경우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당신에게 새 냉장고를(Flip your fridge) 캠페인을 벌여 소비자들에게 에너지 고효율 제품 교체를 장려했다.

△에너지 최고 효율 등급을 받은 삼성전자의 냉장고 모델/사진=삼성전자

△에너지 최고 효율 등급을 받은 삼성전자의 냉장고 모델/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청소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에너지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후변화 대응 슈퍼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경빈 삼성전자 글로벌 CS 센터 전무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저감 노력뿐만아니라 자원순환, 유해물질 저감 등 환경 전반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 개발과 활동을 지속해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3월 미국 환경청 주관의 2018 지속가능 소재 관리상에서 5년 연속 금상을 받아 자원 재활용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2017년 한 해 동안 56,424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재활용한 바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