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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첫날 가입자 1만명 돌파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5 16:14 최종수정 : 2019-04-05 19:19

첫날, 만족스러운 성과, 나쁘지 않은 시작

△왼쪽부터 안치용 KT 영업본부장 상무, 영화배우 이제훈, 1등 당첨자 오원창씨, 박훈종 삼성전자 IM영업2그룹장 상무, 손정엽 KT 무선단말사업담당 상무가 5G 개통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T

△왼쪽부터 안치용 KT 영업본부장 상무, 영화배우 이제훈, 1등 당첨자 오원창씨, 박훈종 삼성전자 IM영업2그룹장 상무, 손정엽 KT 무선단말사업담당 상무가 5G 개통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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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 5G 가입자가 개통 첫 날 1만명을 넘어섰다.

세계 최초 5G 폰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출시 당일인 5일 오후 3시 무렵 개통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동통신 3사 중 끝으로 요금제를 발표하면서, 무제한 선언을 가장 먼저한 것이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전체 가입자 중 90% 이상이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슈퍼플랜에 가입한 것으로 KT의 조사에 의해 알려졌다.특히, 슈퍼플랜 요금제 가입자 중 VVIP멤버십과 단말보험 등이 함께 제공되는 스페셜 및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가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30 세대가 가입자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박현진 KT 5G사업본부장(상무)는 "KT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5G 세상에서도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민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5G 개통을 기념하며 오늘 5일 배우 이제훈 등을 초청한 팝업 스토어 ON식당 세번째 시즌을 서울 서초구에 열어 5G 서비스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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