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모터쇼] 하만의 카오디오·인포테인먼트 현재와 미래가 궁금하다면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4 11:0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2019서울모터쇼에 전시된 국내외 프리미엄 자동차에서 하만의 카오디오 시스템을 만나 볼 수 있다.

하만은 하만카돈, JBL, 렉시콘, 마크 레빈슨, 바우어스 앤 윌킨스(B&W) 등 서울모토쇼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자사의 제품을 4일 소개했다.

제네시스 G80에 탑재된 하만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사진=하만코리아)

제네시스 G80에 탑재된 하만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사진=하만코리아)

제네시스 G70, G80, G90과 기아 K9, 스팅어 등에서는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을 찾을 수 있다.

렉시콘에는 '퀀텀로직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됐다. 왼쪽과 오른쪽에서 들려오는 소리만 구분하는 일반 스테레오 기술과 달리 음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리를 최소 단위로 분석하고 재해석한 후 서라운드 음향으로 구성해 주는 하만 독자 기술이다. 각 악기 별 위치를 하나하나 구분해 마치 콘서트 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세라티-바우어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시스템. (사진=하만코리아)

마세라티-바우어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시스템. (사진=하만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
마세라티 전시관에는 르반테, 기블리 등의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이들 차량에는 마세라티 차량을 위해 개발된 바우어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1280W 앰프와 17개 스피커로 구성된 바우어스 앤 윌킨스(B&W)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에는 프리미엄 소재인 케블라, 로하셀 등이 적용됐다. 케블라는 차량 내에서 미드레인지의 출력 왜곡을 줄이고, 넓은 사운드 스윗스팟을 제공하고, 로하셀은 경량성과 강성의 이상적인 균형을 가진 소재이다.

벤츠 차세대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벤츠 차세대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메르세데스-벤츠 전시관에는 하만과 인포테인먼트 기술의 협업을 볼 수 있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을 체험할 수 있는 콕핏이 전시되어 있다. MBUX는 차량과 대화가 가능한 AI 기반 음성컨트롤시스템이다.

이외에도 벨로스터N, i30N 라인 등 현대차 고성능N에 적용된 'JBL', BMW7시리즈와 X7에 적용된 '하마나돈 사운드 시스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