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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 S10 5G 5일 공식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1 09:36

4월 1일부터 4일까지 전국 KT 매장에서 사전 예약 접수

△KT 모델들이 갤럭시 S10 5G 모델 판매를 홍보하고 있다/사진=KT

△KT 모델들이 갤럭시 S10 5G 모델 판매를 홍보하고 있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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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를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샵에서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KT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자체적으로 갤럭시 S10 5G 사전 예약을 신청받는다. 사전 예약을 희망하는 고객은 전국 KT 매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는 6.7인치 크기로 256GB와 512GB 2종이다. 256GB 모델은 마제스틱 블랙, 크라운 실버, 로얄 골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139만7000원(VAT 포함)이다. 512GB 모델은 마제스틱 블랙, 크라운 실버 2가지 색상에 출고가 155만6500원(VAT 포함)이다.

전면에는 듀얼카메라(1000만·3D Depth)가 탑재됐으며, 후면에는 쿼드 카메라(1600만·1200만·1200만·3D Depth)가 탑재돼 총 6개의 카메라가 장착됐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3D 심도 카메라는 라이브 포커스 동영상 촬영은 물론이고 거리, 선, 면적, 음량까지 AR 기반의 자동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S10 5G는 802.11ax 표준 기반의 차세대 Wi-Fi 6 규격을 지원한다. KT는 전국 80여 개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및 수원 KT 위즈파크에 KT 10 GiGA WiFi를 설치해 고객이 더욱 빠른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월 16일까지 갤럭시 S10 5G를 구매한 고객은 삼성전자 블루투스 이어폰인 갤럭시 버드(Galaxy Buds), 무선충전패키지(무선충전배터리팩 + 무선충전 듀오+ 핸드폰케이스), 갤럭시 워치 액티브 할인 쿠폰 등 사은품 3종 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비용(50%, 1회 한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은품을 희망하는 고객은 삼성 닷컴·삼성멤버스 어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사이트에서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KT 공식 온라인 채널인 KT샵직영 온라인에서 갤럭시 S10 5G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4월 15일까지 매일 2명에게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TV, 건조기, 다이슨 헤어 세트 등을 제공하며, 100명에게는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 5000명에게는 치킨 1마리 기프티쇼가 제공된다. 9월 30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은 멤버십 포인트로 최대 5만 원의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KT샵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KT 개통 컨설턴트가 찾아가서 빠른 개통, 단말기 케어 및 5G 체험을 지원하는 배송 서비스 여기 5G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는 5일 KT는 갤럭시 S10 5G 출시를 기념해 고객 50명(동반 1인 포함 총 100명)을 초청해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G 런칭을 기념해 강남역 인근에 오픈한 ON 식당에서 개최된다. ON 식당은 KT의 무제한 요금제 데이터 ON 특징 초당 1.98원의 로밍ON 요금의 특징을 살려 1초에 1.98원에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팝업스토어로 이번이 3번째 오픈이다.

초청고객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개통 이후에는 ON 식당의 뷔페가 제공된다. 출시 기념행사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4월 2일까지 KT샵에서 응모하면 된다.

이현석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전무는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와 KT만의 차별화된 5G 서비스가 만나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해줄 것을 확신한다”며, “KT와 함께 차원이 다른 5G 세계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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