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함께 헬스케어 혁신 나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6 15:40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쨰)과 고대의료원 이기형 원장(왼쪽에서 네번째) 및 양사관계자 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쨰)과 고대의료원 이기형 원장(왼쪽에서 네번째) 및 양사관계자 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드림플러스를 통해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한 한화생명이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손을 잡았다.

한화생명은 26일(화) 여의도 63빌딩에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남규닫기차남규기사 모아보기 한화생명 부회장과 이기형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헬스케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지원’, ‘의료 전문가 및 임상 실험 등의 의료 전문 인프라 제공’에 합의했다.

현재 한화생명은 드림플러스를 통해 헬스케어분야 뿐만 아니라 핀테크, 교육, 디지털 콘텐츠 등을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스타트업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대의료원은 정부과제를 통해 의료정보 표준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중 보험사업과 협업할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고대의료원의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연구 추진도 고려하고 있다.

보험과 헬스케어의 접목을 통해 보험 혁신을 추진하고 보험과 의료분야의 통합 서비스 형태의 초석을 다져 나갈 예정이다.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은 “본 협약이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헬스케어 분야에 적극적인 혁신의 붐을 일으키길 기대한다”며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의료원 이기형 원장은 “앞으로의 의료는 단순한 질병치료를 넘어 산업적 가치를 통해 국가를 이끌어 갈 분야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오늘 한화생명과의 MOU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플러스는 고대 의료원을 전문파트너사로 내세운 헬스케어 및 핀테크, 교육, 디지털 콘텐츠 영엽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5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참가 스타트업 모집은 오는 3월 4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강·변액보험 ‘투트랙’으로 수익기반 확대 [2026 생보사 하반기 경영전략]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하반기 건강보험과 변액보험을 함께 키우는 투트랙 전략으로 수익기반 확대에 나선다. 기존 강점인 변액보험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건강보험 상품 라인업을 넓혀 계약서비스마진(CSM) 창출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연간 기준 변액보험 초회보험료 1조1002억원, 수입보험료 2조4970억원으로 모두 업계 1위를 기록했다. 기존 강점인 변액보험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건강보험의 CSM 창출력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건강상해보험 신계약 CSM은 전년 동기보다 30.6% 증가했고, 변액보험 적립금도 35.5% 늘었다.하반기에는 건강보험의 수익성을 높이는 한 2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역대 최대 신계약 CSM 정조준…장기납 종신·건강보험 집중 [2026 생보사 하반기 경영전략]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장기납 종신보험과 건강보장 상품을 중심으로 올해 역대 최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나선다. 농·축협에서는 지역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수요를 공략하고, 법인보험대리점(GA)에서는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보장성보험 판매를 확대한다. 오는 9월에는 순환계질환으로 보장 범위를 넓힌 건강보험을 출시해 신계약 확대에 속도를 낸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상반기 신계약 CSM을 전년 동기보다 82.2% 늘린 데 이어 하반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영업 기조를 유지한다. 판매 규모 자체보다 신계약 CSM을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가 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농협생명 관계자는 “ 3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종신보험 중심 CSM 확보 가속 페달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20%대로 낮아진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킥스)비율 회복에 나선다.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과 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험계약마진(CSM)을 확보해 이익잉여금을 쌓는 한편, 상품별 자본소요에 따라 판매 규모를 관리할 계획이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경과조치 적용 후 기본자본 비율은 ▲2025년 1분기 81.46% ▲2분기 110.00% ▲3분기 93.87% ▲4분기 40.83% ▲2026년 1분기 20.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