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종구 금융위원장 "규제 샌드박스, 디지털 대전환 가져올 것 확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5 19:01

부산·경남 샌드박스 설명회 모두발언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5일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5일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15일 "4월부터 시행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우리 경제·금융분야에 디지털 대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회'에 참석해 "금융규제 샌드박스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혁신금융의 실험장이 되도록 적극적, 진취적 자세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는 혁신 금융 서비스에 대해 일정 부분 규제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금융위는 이날 규제 샌드박스 근거가 되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과 핀테크지원예산, 마이데이터산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법 시행 즉시 혁신금융 서비스 테스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신청을 받았고,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등 88개 회사, 105건 서비스가 접수돼 혁신성을 검토 중이다.

최종구 위원장은 "부산은 금융공기업, 금융회사 등 인프라가 집적된 금융중심지로서 혁신적 기술들과 만나 핀테크 특구가 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라며 "부산이 글로벌 핀테크 허브로 거듭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혁신금융의 봇물이 터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사전신청 받은 서비스 중 이달 중 40여건을 우선심사 후보군으로 선정해 법률상 요건 충족여부 등 예비검토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어 다음달 말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사전보고 등을 거쳐 최대 20여건의 우선심사 대상을 확정한다.

혁신금융서비스는 오는 4월 1일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 직후 우선심사 대상자 중 혁신금융심사위, 금융위 의결을 거쳐 지정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여름 놀이터 늘리고 쓰레기는 줄이고…마포구, 생활환경 개선 성과 마포구가 여름철 주민 휴식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생활폐기물 감량 성과를 인정받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마포구는 지역 내 공원 3개소의 바닥분수를 물놀이가 가능한 시설로 개선해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가 시행한 ‘2025년 기준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2억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공원 바닥분수 물놀이 시설로 개선이번 사업은 구룡근린공원과 양화어린이공원, 삼개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다. 마포구는 기존 경관용 바닥분수에 여과기와 정화설비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개선했다.이에 따라 마포구는 기존 창전어린이공원과 2 송파구,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우기 대비 관리 강화 서울 송파구가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 점검까지 연계 추진한다.송파구는 최근 공사장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주요 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29일 진행됐다. 구 도시안전과와 건축구조·건설안전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했다.점검 대상은 마천동 주택재개발구역 내 건물 해체 공사장을 비롯해 대형 굴착공사장, 골조공사 현장 등 위험도가 높은 공사장 5곳이다.점검반은 철거 및 구조물 해체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와 균열 발생 3 김윤재 내세운 개혁신당…“용산 테크노밸리 조성” 공약 [6·3 지방선거]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 용산구청장 후보로 김윤재 후보를 내세웠다. 김 후보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첨단산업 단지 조성과 주민 배당 모델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경제 중심 용산’을 강조하고 있다.김 후보는 용산이 오랜 기간 국가와 외세의 통제 아래 있었던 만큼 반환 부지를 주민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반환 예정인 용산 미군기지 부지 가운데 최대 50%의 소유권을 용산구로 이전받는 방안을 정부에 요구하겠다는 구상이다.대표 공약은 ‘용산 테크노밸리’ 조성이다. 그는 반환 부지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연구개발(R&D) 센터·게임·콘텐츠·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등을 유치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