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ES 2019]삼성전자, 더 똑똑해진 '패밀리허브' 냉장고 공개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8 08:45

삼성전자 모델들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2019년형 패밀리허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2019년형 패밀리허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삼성전자가 4년 연속 CES혁신상을 수상한 2019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공개한다.

삼선정자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IT전시회 'CES2019'에서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이며 '지능형 주방 어시스턴트'로 거듭난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패밀리허브는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냉장고다.

이번 신형 제품은 한 단계 진화한 인텔리전스 플랫폼 '뉴 빅스비'를 적용해 더욱 똑똑해진 '홈 AI'를 구현하고, 새롭게 추가된 '패밀리보드'를 통해 '패밀리 커뮤니케이션'기능을 강화했으며 연결성을 확장돼 주방 경험을 향상시켰다.

2019년형 '패밀리허브'는 지난 11월 개최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8)'에서 선언한 '뉴 빅스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뉴 빅스비'는 기존 음성인식 기술뿐만 아니라 모든 AI기술을 통칭하며 확장됐다. 신형 패밀리허브는 뉴 빅스비 적용으로 자연어 처리 능력이 개선되어 복잡한 기능도 대화하듯 쉽게 실행시킬 수 있다.

사용자는 빅스비 플랫폼을 통해 별도 앱 형태로 설치돼 있찌 않은 온라인 서비스까지 연동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맛집, 항공 관련 앱이 설치 되어 있지 않아도 빅스비 플랫폼과 연동된 서비스인 망고플레이트의 '맛집추천'이나 '항공편 조회'서비스 등을 이용 가능하다. 또한 패밀리허브의 '홈AI'는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질문 관련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신형 패밀리허브는 가족들이 서로의 일상을 공유, 소통할 수 있는 '패밀리보드'기능도 추가됐다. 터치패드 스크린을 통해 사진과 직접 그린그림, 메모, 스티커 등을 더할 수 있다. 또한 스크린세이버에 가족의 사진을 보여주는 기능도 더해졌다.

'패밀리허브'는 기기 간 연결성이 확장돼 스크린으로 삼성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앱을 사용하거단 삼성 모바일 기기를 원격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 스마트 오븐과 연동해 추천 레시피 상의 온도와 시간을 미리 오븐에 적용해 예열할 수 있다.

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CES 2019에서 선보이는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대형 터치스크린, 아날로그 감성의 '패밀리보드' 등 고유의 특징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강화된 AI와 IoT 기능을 접목해 더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