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재난안전통신망 본 사업 착수…서울·대구·제주 재난망 운영센터 설치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3 23:23

KT, 재난망 A·B 구역 사업자로 12개 시도 재난망과 운영센터 구축 나서

△손대호 KT 기업사업부문 상무가 재난망 A, B 사업 착수보고를 하고 있다/사진=KT

△손대호 KT 기업사업부문 상무가 재난망 A, B 사업 착수보고를 하고 있다/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KT가 20일 조달청과 재난망 A, B 본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난안전통신망 본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재난망 A, B 사업의 본 사업 착수보고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재난관리실장, 재난관리정책관과 기재부, 과기정통부, 국토부, 해수부 등 관계기관 총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 발표와 착수보고, 질의응답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KT는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PS-LTE 표준 통신망 완성 △재난망 목표 커버리지 확보 △24시간 365일 안정적 운영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재난현장 통합지휘체계를 수립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전체 사업 중 A, B 사업을 수행하는 KT는 재난망 운영센터를 구축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KT는 특히 재난망 운영센터를 서울과 대구, 제주(분소) 세 군데에 구축해 강력한 백업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의 1센터와 대구의 2센터가 똑같은 시스템과 기능을 하도록 운영하고, 제주에도 비상 백업 운영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재난상황에서 광범위하게 기지국 장애가 생겨도 KT 고지중계소에 설치되는 ‘엄브렐러셀’을 통해 비상통신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사고나 정전 시에도 재난망이 문제없이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 부사장은 “KT는 재난·해상·철도 3가지 공공안전망 사업을 모두 경험한 강점을 살려 재난안전통신망 전체 사업의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며 “KT는 중소협력사 및 타 구역 사업자와 함께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운전대 놓는 기아 PBV…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전용차 공동 개발 카카오모빌리티가 기아와 협력해 자율주행 전용 차량(PBV) 공동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연내 자율주행 시범 사업에 필요한 차량과 인터페이스 연동 장치 공급을 시작으로, 누적된 주행 데이터를 반영한 상용 서비스 특화 PBV의 공동 실증 및 표준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기아와 자율주행 서비스용 PBV 공급 및 관련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차 개발과 공급, 차량 운영 기술 고도화, 공동 실증을 추진한다.먼저 기아는 올해 안에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시범사업에 필요한 차량과 자율주행 시스템 연동장치(DevKit 2 MBK, 금감원 홈플러스 중징계 심사 와중에 미국서 호텔 리셉션 준비 논란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대주주 MBK의 중징계 여부를 심사하는 와중에, MBK가 미국에서 고려아연 투자 관련 비전 등을 알리는 호텔 리셉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2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MBK파트너스 검사 결과 조치안에 대한 심의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제재심에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하루 앞두고 심의를 종결했다. 금감원은 제재 수위를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11월 MBK에 사전 통지한 것으로 알려진 직무정지 포함 중징계안이 유지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3일에는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에 3 LG이노텍, 애플 효과 2분기 서프라이즈 예고...의존도 줄이기는 숙제 LG이노텍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됐음에도 불구하고, 미래 우려가 반영되며 최근 한 달간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높은 애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사업 다각화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LG이노텍은 오는 27일 올해 2분기 결산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전날까지 종합한 LG이노텍 2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4조9500억 원, 영업이익 1803억 원이다. 작년 2분기보다 매출은 26%, 영업이익이 1482% 증가할 전망이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10%, 39%씩 줄어든 수치다.최근 한 달간 영업이익 기대치는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달 중순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는 1530억 원으다. 1개월 만에 약 18% 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