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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협회 “암호화폐 · ICO 육성시 2022년까지 17만개 고용창출 기대”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7 16:13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암호화폐, ICO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면 관련 산업에서 2022년까지 17만개의 고용창출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결과발표가 나왔다.

최근 한국블록체인협회가 의뢰해 실시한 ‘블록체인 산업의 고용 파급 효과 분석 연구용역’에 따르면, 정부가 ICO와 암호화폐 모두를 육성할 경우 2022년까지 블록체인산업에서 최대 17만개의 고용창출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뿐만 아니라 이 대부분의 직업들이 고임금·양질의 일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지난 2일에 이어 8일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 블록체인 – ABC Korea” 두 번째 토론회를 열고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한다.

2일 국회 토론회에서 진대제 회장은 ‘(가칭)디지털토큰산업 가이드 라인’을 제안하며 하루빨리 정부가 ICO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당시에도 기업인들을 비롯해 언론인 200명 가량이 참석해 가이드라인 발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어지는 8일 토론회는 △ 민병두 위원장의 ‘블록체인산업의 미래효과-진화하는 J노믹스’발제△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의 ‘블록체인기술이 고용 파급효과’발표, △ 국회의원과 블록체인 기업인(ICO, 거래소, 투자, 기업)들과 의 대화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 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재단법인 여시재, 한국블록체인협회, 한국블록체인 산업진흥협회,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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