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0씽큐의 ‘매직포토’는 현실세계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마법 같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사진과 동영상을 융합한 새로운 기능이다.
V40씽큐 사용자는 ‘매직포토’로 정지된 사진의 일부 영역만 지정, 동영상처럼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 ‘매직포토’는 기존 스마트폰 사용자는 물론 SNS 사용자들에게 기존 사진에서 탈피한 새로운 이미지로 신선함을 느끼게 해준다.
최근 LG전자가 발표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능으로 카메라(87%)와 함께 SNS(80.3%)를 꼽은 설문조사 결과와 같은 맥락이다.
한편, V40씽큐는 다섯 개의 카메라가 장착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4일(목) 공개할 예정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