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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조기상환 배리어 추가 리자드 DLS 등 4종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8 10:00

하나금융투자, 조기상환 배리어 추가 리자드 DLS 등 4종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조기상환 기회를 추가로 부여해 안정성을 높인 리자드 파생결합증권(DLS)을 비롯해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사채(DLB)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DLS 2803회’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유로스톡스(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21%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3개월과 4개월 시점에 90%이상, 5개월 시점에 85%이상의 조기상환 배리어가 있어 첫 조기상환을 관찰하는 6개월 동안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 80%이상(3~4차), 75%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21%의 쿠폰을 지급하고 청산하는 리자드 DLS이다.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다.

‘하나금융투자 ELS 8770회’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니케이225(NIKKEI225),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연 4.80%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2%이상(1차), 90%이상(2차), 85%이상(3~4차), 80%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80%의 쿠폰을 지급하고 청산하는 리자드 ELS다.

‘하나금융투자 ELS 8771회’는 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4.20%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2%이상(1차), 90%이상(2차), 85%이상(3~4차), 80%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10%(연 4.20%)의 쿠폰을 지급하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20%의 쿠폰을 지급하고 청산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다.

‘하나금융투자 DLB 743회’는 미국달러와 원화의 매매기준율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8.40%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4개월마다 9차례 평가해 쿠폰을 지급한다. 수익지급평가일의 중간기준가격 또는 최종기준가격이 행사가격(101%)보다 높거나 같으면 쿠폰을 주고 수익지급평가일의 중간기준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으면 쿠폰을 이연, 최종기준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으면 원금을 상환한다.

청약 기한은 오는 10일 오후 1시30분이다. 각 50억 한도로 모집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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