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해보험, 85세까지 가입 가능한 시니어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6 09:21

KB​​​​손해보험, 시니어 전용 'KB The간편한 골든라이프건강보험'

△사진=KB손해보험

△사진=KB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양종희닫기양종희기사 모아보기)은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보험인 'KB The간편한 골든라이프건강보험'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신상품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80세 이후 직면하는 보장절벽 현상을 대비하고 노년을 든든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상해사망/후유장해/암진단 등의 기본 보장은 물론 중장년층 니즈가 높은 골절진단수술/상해수술/보이스피싱손해 등도 최대 85세까지 가입할 수 있게 했다.

가입 후 100세까지 갱신없이 보장되며,치아 담보에 대해서도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골절진단비의 경우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골절수술은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

‘KB The간편한 골든라이프건강보험‘은 시니어들을 위해 나이가 많거나 질병이력이 있어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간편심사형(1종) 선택 시 3개월 내 의사의 검사 소견 여부, 2년 내 입원 및 수술 이력, 5년 내 암 진단 및 치료 이력 등 3가지만 확인하면 가입 가능하다. 질병이력이 없는 고객의 경우 일반심사형(2종)을 선택하면 간편심사형(1종)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

또한 이 상품은 중도환급금을 통해 노후자금도 지원한다.중도환급형 가입 후 80세까지 생존 시 10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골든라이프 축하금을 확정 지급한다. ​​

이와 함께 ‘상조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현물형 서비스로, 상해 및 질병사망(체증형)담보를 가입하면 물가가 상승하더라도 계약 당시 서비스 수준 그대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할 경우 보험금으로도 지급 가능해 합리적이다. ​​

보장 외에도 즐거운 노후를 위한 ‘크루즈여행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시중가 대비 20% 저렴한 금액으로 고품질의 크루즈여행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여행은 본인 외에도 계약자 및 피보험자의 배우자, 양가부모 및 자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이 상품의 가입나이는 중도환급형이 50세에서 최대 75세까지,만기환급형이 50세에서 최대 85세까지이며 만기는 100세까지이다. 60세 고객이 간편심사 및 만기환급형으로 10년납 기본플랜 가입 시 월 보험료는 남자 2만3000원, 여자 2만9000원 수준이다. ​​

KB손해보험 장기상품부 배준성 부장은 "새롭게 출시한 'KB The간편한 골든라이프 건강보험'은 기대 수명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보험 가입 기회는 부족한 고객을 위해 개발한 시니어 전용 보험상품"이라며, “합리적인 상조서비스와 함께 갱신부담 없이 주요 보장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한 노후생활을 원하는 고연령층 고객들에게 필수품“이라고 소개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