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군장병 금융서비스 본격화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7 15:16

업무협약식에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과 김용우 육군참모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업무협약식에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과 김용우 육군참모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육군본부-인에이블다온소프트 간 업무협약식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에이블다온소프트는 대 국민 육군 인사행정 어플리케이션인 ‘더 캠프’(THE CAMP)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더 캠프는 육군이 제공한 아이디어와 인에이블다온소프트의 기술력이 만나 개발된 민군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다. 육군 군생활 전반에 관련한 정보를 한 눈에 보여준다. 육군 홍보와 국민 소통의 창구로 적극 활용되며 군이 국민에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달 인에이블다온소프트와 업무 협약과 투자 제휴를 맺었다. 앞으로 더 캠프에 금융상품 쇼핑몰을 여는 등 군 장병이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금융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진국닫기이진국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장병들을 위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나아가 전역 후에도 금융 전반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캠프가 대한민국 육군 장병과 그 가족뿐 아니라 온 국민들이 즐겨 찾는 어플리케이션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육군 참모 총장은 “더 캠프는 국민편익 증진, 군 행정, 일자리 창출, 제대군인 취업까지 1석 4조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된다”며 “청년들이 군대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기업과 육군이 청년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지 더욱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곤 인에이블다온소프트의 대표이사는 “더 캠프를 통해 군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졌던 부모들이 변화된 육군의 모습에 감동했다는 사연들을 보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보람을 느낀다”며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국민편익 증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이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났다. 두 번째 주자는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다.김 대표가 바라보는 토큰증권은 단순히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잘게 쪼개 투자하는 ‘조각투자’에 머물지 않는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 금융자산을 토큰화하고, 서로 다른 자산과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온체인 인프라 위에서 연결하는 변화에 가깝다.김 대표는 국내에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는 ‘토큰증권=STO=조각투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그가 바라보는 토큰증권의 미래와 한국 금융시장이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 들어봤다.“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토큰증권’에 대해 다소 왜곡된 시선이 존재하는 것 같아 개 2 “퇴근길에 주식 거래”…한국거래소, 9월 14일부터 애프터마켓 개장 한국거래소(KRX)가 9월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개장한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다만, ETF(상장지수펀드)와 ETN(상장지수증권)은 제외된다.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이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서 오는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미국 주요 거래소와의 유동성 경쟁에 대응하고 투자자의 거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오후 8시까지 거래 연장…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기존에는 정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분 단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었지만, 애프터마켓 개장 이후에는 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된다. 거래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된다.한 3 8파전 확대된 종투사 발행어음 경쟁…'조달→운용' 승부 국내 발행어음 사업자가 8개사로 확대되면서 복수 증권사 간 조달 경쟁을 넘어 운용 경쟁으로 승부처가 이동할 예정이다.발행어음 만의 최대 한도 가정 시 130조원이 넘는 시장이 열리게 됐다.얼마나 싸게 조달해서, 잘 운용하느냐가 핵심이 된다. 단기 자금 조달과 장기 운용에 따른 만기 미스매칭(불일치)이라는 구조적 한계점에 대한 유동성 리스크 관리가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기자본의 200%까지 발행 가능…조달의 큰 몫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해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 및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는 모두 8개사로 확대됐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