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흥국생명, 보험 플랫폼 '보맵'과 함께 디지털 보험서비스 오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2 08:34

△흥국생명 직원들과 '보맵'개발업체인 레드벨벳벤처스 직원들이 흥국생명의 디지털 보험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 직원들과 '보맵'개발업체인 레드벨벳벤처스 직원들이 흥국생명의 디지털 보험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흥국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닫기조병익기사 모아보기)이 지난달 30일 인슈어테크 서비스 플랫폼인 보맵(bomapp, 레드벨벳벤처스)과 함께 디지털 보험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작년 12월 보맵과 체결한 보험 서비스 선진화 분야 업무협력의 일환으로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 개발하여 시행한 서비스다.

본 서비스는 흥국생명 고객이라면 누구나 보맵을 통해 편리하고 간략한 과정으로 보험계약대출 및 보험금 청구를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보험사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보맵으로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보험계약대출’ 메뉴는 보맵에 제휴된 보험사 중 흥국생명이 최초로 시행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흥국생명은 다가오는 디지털 금융시대를 대비해 선진화 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보맵은 흥국생명 고객들에게 보맵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폭을 넓혀주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맵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커피교환권을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뤄진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보험계약대출 등 비교적 신청 절차가 번거롭고 복잡했던 과정을 간소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맵과 함께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보험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맵은 간단한 인증절차만 거치면 보험의 종류와 혜택, 납입금액 등의 보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현재 가입자가 60만 명을 넘을 만큼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인슈어테크 서비스 플랫폼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정종표 DB손보 대표, 포테그라 품고 ‘글로벌 보험사’ 도약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미국·중국·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의 성장축을 다변화하고 있다. 미국 포테그라그룹 인수를 통해 선진시장 내 사업 기반과 전문 언더라이팅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미국·중국·동남아 등 3대 권역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DB손보 관계자 2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보험 넘어 글로벌 종합금융 확장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생명보험 중심의 글로벌 사업을 은행·증권·자산운용으로 넓히고 있다.베트남 생보를 핵심 이익원으로 키우면서 인도네시아 생·손보와 은행을 연계하고, 미국 증권 중개·결제와 중동 자산운용을 새로운 수익축으로 육성한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화생명의 주요 해외 종속법인 순이익은 3 송재근 보험GA협회 부회장, 금융정책·보험전문성 보유…협회 대관 강화 기대 송재근 보험GA협회 신임 부회장이 금융정책과 보험전문성을 보유한 금융위 출신으로 업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금융위 출신인 만큼 그동안 보험GA협회 약점으로 꼽히던 금융당국 대관 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보험GA협회는 송재근 보험GA협회 상임부회장이 9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송재근 상임부회장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면결의로 진행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재무부 보험과·금융위 혁신행정과·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 등 민관 경험 풍부송재근 보험GA협회 부회장은 재무부 보험과 뿐 아니라 굼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