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를 유치한 투비소프트는 웹과 클라이언트/서버 환경 이후의 차세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인 X-인터넷 분야에서 자체 기술로 기업용 S/W 전문기업이다.
X-인터넷은 웹 다음의 인터넷을 지칭하는 개발 및 운영 환경으로 기존 애플리케이션들을 지능형 멀티 시스템이다.
투비소프트는 마이플랫폼을 출시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한 바 있다.
김형닫기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