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페루 비즈니스 친선협회 창립
한국·페루 비즈니스 친선협회(이하 한·페 비즈니스협회)가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페루에 진출한 국내 주요기업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한·페 비즈니스협회는 초대회장에 ...
2026-09-30 수요일 | 장종회 기자
포스코 장인화 ‘트리플코어’ 마침내 만개하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최근 호주 애들레이드로 향해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그는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제련·가공 기술을 결합해 공급망을 강화하자고...
2026-09-14 월요일 | 정진아 기자
기관 '포스코인터내셔널'·외인 '우리금융지주'·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8월31일~9월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9-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호주와 민간 자원외교 나서…경제협력 참여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이하 한-호 경협위)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호주 자원과 한국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자원 공급망...
2026-09-02 수요일 | 정진아 기자
IMM인베스트먼트 재팬, ‘한일융합펀드’ 조성…한일 기업 기술·사업 협력 잇는다
IMM인베스트먼트 재팬(IMM Investment Japan·IMMJ)이 한국과 일본 기업을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한일 양국 간 기술·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IMMJ는 한국과 일본 투자자들과 함께 조성한 프...
2026-09-02 수요일 | 김희일 기자
포스코홀딩스, 2Q 영업익 전년比 35% 증가…"3분기 리튬·철강 동반 개선 전망"
포스코홀딩스가 리튬 자회사의 첫 분기 흑자 전환과 철강 부문의 점진적 원가 전가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냈다. 다만 일본의 전방위 반덤핑 조사와 리튬 가격 하락이라는 두 개의 변수가 하반기...
2026-07-30 목요일 | 정진아 기자
포스코그룹, 공정위와 협력사 ‘상생 생태계’ 구축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1차 협력사를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2026-07-16 목요일 | 정진아 기자
포스코 "리튬으로 10년 후 영업익 7배 증가"...포스코인터 등 지분 팔아 투자재원 마련
포스코그룹이 16년 전 국책과제로 시작한 리튬 사업을 그룹 미래 먹거리로 공식화했다. 최근 글로벌 자원 보유국들이 소재를 전략적 무기로 활용하는 가운데, 리튬 중요성도 증가했다.다만 수산화리튬 생산 법인 수익...
2026-07-03 금요일 | 정진아 기자
포스코, 현대차와 차세대 전기강판 개발…‘미래 모빌리티’ 동맹
포스코가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부품업계, 주요 연구기관과 손잡고 전기차 전비(에너지 효율)를 끌어올릴 수 있는 차세대 전기강판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양사는 소재 개발부터 모터 제조까지 아...
2026-06-1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이사회톺아보기] '이차전지 사업 핵심' 포스코퓨처엠, 그룹 시너지 강화
포스코퓨처엠 이사회에 그룹 내 재무통과 소재 전문가가 합류했다.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사업 강화를 위해 소재 공급망 다변화 등 그룹사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시너지를 위한 변화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신규 사외...
2026-06-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키움증권, DCM 신흥강자 깃발…커버리지 확대 속도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5)]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
2026-05-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두나무 1조 동맹…최우형號 케이뱅크 '노심초사' [은행은 지금]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를 둘러싼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업비트와 실명계좌 제휴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케...
2026-05-19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CM] 한온시스템, 10.8대 1 흥행 무색… AA- 중 최고 발행금리 [4월 리뷰②]
한국금융신문이 4월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공모 회사채 발행 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수요예측 경쟁률 10.77대 1을 기록한 한온시스템(AA-)의 발행금리가 4.221%로 나타났다. 이는 AA- 등급 발행사 중 최고 수준이다. ...
2026-05-12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반토막' 공모채 시장…롯데케미칼 '최대', 삼양식품만 '시설투자' [4월 리뷰①]
한국금융신문이 4월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공모 회사채 발행 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4000억 원을 발행한 롯데케미칼(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주우현)이 이달 최대 발행사로 기록됐다. 이달 복수의 계열사가 공모채를...
2026-05-11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비철강 사업 날개 단’ 포스코홀딩스, 주가도 두 달 새 45%↑
포스코홀딩스가 철강 본업의 부진을 뚫고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 급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탄탄한 수익 구조를 증명한 가운데, 주가는 실적 개선 폭을 뛰어넘고 리튬 사업의 실체화에 힘입어 ...
2026-04-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홀딩스 새 돈줄, 에너지로 흐르지만…빚의 그늘 짙어진다
지주사 전환 4년 차를 맞은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에너지와 신소재를 앞세워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차입 확대와 이자 부담에 발목이 잡혔다. 새 성장동력이 안착하기 전까지는 공격적인 투자와 재...
2026-04-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DCM] 삼척블루파워, 신용등급 ‘고평가’ 논란 속 공모조달 강행
삼척블루파워가 신용등급 고평가 논란에 휩싸였다. 유통금리 기준 BBB+급에 가깝지만 신용등급은 A+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기 차환 등 시장조달을 멈출 수 없는 상황이다.지난해 회사채 미매각 이슈를 극복하면서 ...
2026-02-11 수요일 | 이성규 기자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안전 문화 정착, 경쟁력 강화로 한계 넘자” [2026 신년사]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도 포스코그룹은 철강과 다양한 사업에서 성과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룹 사업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로 피해자와 유가족들께서 큰 아픔을 겪으신 바 있다...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나눔 가치 더하기’ 포스코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
포스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눔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성금을 출연했다. 1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
2025-12-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농협사료, '수입사료 원료의 안정적 조달·협력사업 개발 업무협약(MOU)' 체결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가 지난 28일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과 국내 식량안보와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수입사료 원료의 안정적 조달 및 협력사업 개발 업무협약...
2025-10-30 목요일 | 이동규 기자
APEC 연사 나선 장인화 회장 “다자간 공급망 협력, 지속가능 미래 위한 핵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APEC CEO Summit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다자간 공급망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공급망 협력 사례도 함께 소개하며 미...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홀딩스, 3Q 영업익 6390억…3개 분기 연속 증가세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포스코이앤씨 등 인프라 사업 사고 영향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뒷걸음질 첬다. 포스코홀딩스는 27일 올해 3분...
2025-10-2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뷰티 대장주’ 에이피알, 80년대생 ‘패기’로 무장 [2025 이사회 톺아보기]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 1년 6개월여 만에 뷰티기업 대장주에 오른 에이피알이 내놓는 실적마다 최고치를 경신, 급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 실적 일등공신은 뷰티테크 브랜드 ‘메...
2025-09-2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