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7월 회사채 시장…보증채 롯데케미칼 오버·SK에코플랜트 언더 [7월 리뷰①]
국내 채권시장은 외형상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회사채 시장은 다른 흐름을 보였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체 채권 순발행액은 127조 783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다....
2026-08-05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호텔롯데·종근당홀딩스, 수요예측 선방…공모채 증액 발행
시장금리 상승으로 회사채 발행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호텔롯데와 종근당홀딩스가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을 웃도는 주문을 확보했다. 양사는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늘렸...
2026-06-26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종근당홀딩스, 600억 규모 회사채 발행…자회사 지분 투자 실탄 확보
종근당그룹 지주회사 종근당홀딩스(대표이사 최희남)가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는 오는 6월 24일 제4-1회 및 제4-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
2026-06-19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 선임…첫 외부인 출신 CEO
한미약품 대표 내정자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 대표가 한미약품 이사회에 진입했다.한미약품은 31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제1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황상연 대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
2026-03-3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전문경영인 체제 1년 만에 물러나…내부 갈등 여전
한미약품그룹이 머크식 전문경영인 체제 선언 1년 만에 수장 교체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이번 대표이사 교체 시점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의 경영 개입 갈등 이후라는 점에서 선진적...
2026-03-13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연임이냐 교체냐…임기 만료되는 제약바이오 CEO 거취 ‘촉각’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등 올해 제약·바이오 전문경영인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이들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최대 실적 경신 행진에 연임이 무난한 상황이다. 반면 한...
2026-03-1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녹십자, 지주사엔 있고 사업사엔 없다…준수율 가른 세 가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녹십자홀딩스와 GC녹십자 간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에서 차이가 났다. GC녹십자 핵심지표 준수율은 66.7%인 데 비해 지주사 녹십자홀딩스는 46.7%에 그쳤다. 준수율 격차는 배당정책 공개, 여성 이사선임, 독립적...
2025-09-0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타법인·가족사 지분 확대…종근당, ‘관계사 활용' 승계 설계법
종근당그룹이 외부 법인과의 관계를 넓히며 지배구조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너 일가가 운영하는 비상장사 대상 거래를 늘리고, 유망 바이오텍 지분을 확보하면서다. 이에 시장에선 종근당그룹이 타 법인을 활용...
2025-06-16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종근당홀딩스,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 선정
종근당홀딩스가 임희재, 조기섭, 지알원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1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5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선...
2025-04-22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종근당홀딩스, 협력사와 'CKD 트러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종근당홀딩스는 1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빌딩에서 종근당 및 계열사의 주요 협력사 50여 곳의 대표 및 임원들을 초청하여 'CKD 트러스트 파트너스데이'(CKD Trust Partner’s Day)를 개최했다.20일 종근당홀딩스에 따...
2024-11-20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종근당홀딩스, 용인 초등학교 두 곳에 '교실 숲' 조성
종근당홀딩스(대표 최희남)는 종근당 효종연구소 임직원과 함께 용인 지석초등학교와 초당초등학교에서 ‘종근당 교실 숲’ 조성 활동을 펼쳤다.‘종근당 교실 숲’은 종근당홀딩스가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
2024-05-2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종근당 김영주 대표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신규 모달리티 창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8일 오전 9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1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2023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1조6694억원, 영업이익 246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액면가 ...
2024-03-2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종근당홀딩스, 하절기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여름철 혈액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하절기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근당 충정로 본사를 시작으로 ▲종근...
2023-08-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장한 회장의 30년, 종근당 25배 더 키웠다
1993년 이장한 당시 부회장이 불혹의 나이에 종근당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를 무렵, 국내 제약업계는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었다. 1987년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실시로 제약산업은 일반 의약품 중심에서 전문의약...
2023-08-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이장한 종근당 회장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주력"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주력하고 있다"며 신약 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종근당은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립 8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2023-05-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영주 종근당 대표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김영주 종근당 대표가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예고했다.종근당은 오늘 낮 9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김 대표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2023-03-2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종근당홀딩스, '2023 올해의 작가'로 국동완·박미라·한지형 선정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가 '종근당 예술지상 2023 올해의 작가'로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등 3인을 선정했다.종근당홀딩스는 어제 낮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3 올해의 작가 증서 수...
2023-03-0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종근당, 2023년 임원인사 단행
종근당 및 계열사가 2023년 1월 1일부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종근당홀딩스(승진)◆ 상무 승진: 전상진◇ 종근당(승진)◆ 전무 승진: 한성욱◆ 이사 승진: 김두회, 김진영, 김민권...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종근당홀딩스, ‘종근당 예술지상 2022’ 작가 3인 선정…신진 미술작가 지원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가 ‘종근당 예술지상 2022 증서 수여식’을 갖고 올해의 작가 3인을 선정했다.종근당홀딩스는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2 증서 수여식’을 갖고 박시월, 오세경...
2022-04-2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 7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두나무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인 람다256은 총 7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두나무, 우리기술투자 주식회사, 한화시스템 주식회사, 주식회사 종근당 홀딩스, ...
2021-12-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주식 바구니에 패션주·제약주 덜어
국민연금이 지난 8월에 패션주, 제약주 등 보유 지분 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2021년 8월 9개 종목에 대해 보유 비중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국민연금...
2021-09-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속보] (잠정) 종근당홀딩스(별도), 2020/2Q 영업이익 11.4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7.31 13:50](잠정) 종근당홀딩스(별도), 2020/2Q 영업이익 11.42억원7월 3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6.37억원(전년대비 48.8% 증가),영업이익은 11.42억원(전년대비 14.3% 증가)으로...
2020-07-31 금요일 | 파봇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