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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의 미술事色⑨] 그림팔고 싶어요
누구를 막론하고 미술계는 그림을 팔아야 돈을 산다. 돈을 사야 물감도 사고 밥도 사먹을 수 있다. 누군가 팔리는 그림을 잘 그리는 이가 있다면 그의 제자가 되고 싶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엇이든 팔수 있고 팔릴...
2020-03-19 목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Culture & Hobby] 미술, 알아야 돈 된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몇 해 전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피카소나 고흐, 렘브란트 그림이 무지하게 비싸다는 말을 들을 때만해도 온전한 정신으로 남의 나라 이야기로 들었다. 이제는 눈만 뜨면 미술품 이야기다. 정말 ...
2020-03-09 월요일 | 편집국
한국 생활풍경화로 세계 미술시장에 도전…공모전 ‘그곳’ 참여 화가 활동기반 제공
한국의 풍경화를 세계미술시장에 소개하고자 하는 생활풍경 공모전이 문화미술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11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대한민국 풍경 '그곳' 공모전이 바로 그것이다. 신진작가의 발굴 및 후원에...
2020-03-06 금요일 | 이창선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⑧] 밀레가 유명한 이유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풍경을 잘 그려낸 밀레의 작품이 있다. 지금이야 잘 볼 수 없지만 8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달력 주인공으로 흔하게 등장하던 것이 밀레의 풍경화였다. 프랑스의 작은 시골에서 태어난 밀레J...
2020-03-04 수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박정수의 미술事色⑦] 가짜가 더 진짜인 척한다
미술시장에 등장하는 가짜는 과거경력이 화려하다. 주로 ‘공사대금’으로 받은 미술품이거나 ‘고급 정치인의 정치자금’이거나 ‘대기업 후처의 집에서’나온 작품들이 많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2020-02-24 월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미술공모전] 2020 대한민국 생활풍경 ‘그곳’ …10여편 수상작 각각 200만원 상금
한국금융신문과 (주)아트나인갤러리가 한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한국형 풍경화가 발굴 및 후원을 위한 2020 대한민국 생활풍경」공모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와 2020조형아트서울, 10여 ...
2020-02-20 목요일 | 이창선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⑥] 미술품에 투자해야할 10가지 이유
미술에 투자해도 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한다면 ‘돈 된다’이다. 그렇다고 모든 미술품이 돈 된다는 말은 아니다. 화가를 보아야 한다. 작품성을 기본으로 한 연후의 일이다. 매년 수백 곡 혹은 수천 곡의 노래가 만...
2020-02-10 월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박정수의 미술事色⑤] 잡식문화가 뜨고 있다
대중가수의 콘서트나 화가들의 작품전이 열리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행사 알리기다. 노래나 작품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의 행사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임을 설파한다. 차이점이라면 대중스타는 히트곡이 여러 곡...
2020-01-30 목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박정수의 미술事色④] 당첨되고 싶다면 로또를 사라
공유가 주연한 도깨비 장면 중에 도깨비가 지은탁에게 로또 당첨번호를 알려주는 장면이 있다. 번호를 알고 있는 지은탁은 로또를 구매하고자 하지만 미성년인 관계로 속만 끓인다. 드라마의 장면이지만 실재의 세상...
2020-01-22 수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박정수의 미술事色③] 어떻게 사야하는가? 문제는 다섯점이다
수년 전부터 잊을 만하면 찾아오시는 분이 있다. 젊은 미술인의 작품을 꽤 많이 구매하시는 분인데 한 점을 구매하더라도 온갖 정보를 수집한 이후에 결제한다. 구매금액은 50-200만원 사이, 작품 크기는 주로 20호 ...
2020-01-16 목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박정수의 미술事色②] 미술품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작품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물어온다. 여유 돈 3-4천 있는데 손해 보지 않을 작품으로 추천해 달라고 한다. ‘세상에, 손해안 볼 투자가 어디 있는가. 그것을 안다면 나는 이미 빌딩을 사고 남았을 것이다,’...
2020-01-08 수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박정수의 미술事色①] 아트테크는 문화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밝자마자 박정수의 미술事色이 연재됩니다. 미술시장과 관련된 투자와 제테크, 다양한 사건들을 비롯한 미술과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그래서 사색(思索)이 아니라 事色...
2020-01-02 목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아트나인갤러리, 미술협회·정수아트센터와 문화예술 컨텐츠 개발 및 미술가 매니지먼트 위한 업무협약 체결
주식회사 아트나인갤러리(대표이사 임영수)는 17일 목동 예술회관에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 정수아트센터(관장 박정수)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미술가 ...
2019-12-18 수요일 |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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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애덤 스미스 함께 읽기-다시 보는 『도덕감정론』과 『국부론』
“애덤 스미스는 누구보다 널리 알려졌으나 그만큼 잘못 알려져 있다”33년 동안 저널리스트로서 자본주의 정글을 탐사하며 각국, 각계, 각층의 석학들을 두루 만난 작가 장경덕이 애덤 스미스 탄생 300주년을 맞아 야심찬 신간을 출간했다. <애덤 스미스 함께 읽기-다시 보는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이 그것이다. 『국부론』으로 대표되는 애덤 스미스의 사상은 자유와 경쟁을 세계의 지고한 이상으로 자리 매김시켜 현대 자본주의의 기초를 닦았다고 평가 받는다. 그러나 그가 오늘날의 세계를 본다면 “후세가 만들어낸 낯선 자신을 보고 한탄할지도 모른다" 것이 장경덕 작가의 생각이다. 그가 그린 이상은 반쪽 짜리로, 그마저
[신간]신의 직장 CEO 일지/ 윤대희
“공공기관은 神의 직장이 아니라 국민에게 信義를 지키는 기관이어야 한다”신용보증기금에서 퇴임한 윤대희 전 이사장이 이 같은 생각을 담아 『신의 직장 CEO 일지』를 출간했다. 공공기관장으로서의 경험담과 공공 리더십을 들려준다. 금융 공공기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고용 및 근무 요건, 높은 수준의 급여와 복지제도로 최고의 일자리인 ‘신神의 직장’으로서 선망되는 수많은 공기업 가운데에서도 가장 선호된다고 알려져 있다. 『신의 직장 CEO 일지』는 그 금융 공공기관에 속하는 ‘신용보증기금’을 2018년 6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이사장으로서 경영한 작가의 생생하고 꼼꼼한 기록이다.윤대희 전 이사장은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서평] 대체투자자산의 이해
대체투자란 무엇인가? 이제는 보편화 된 대체투자자산의 정의는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전통투자 즉, 주식이나 채권 그리고 그와 연계된 상품들의 투자에 대응하는 또 다른 자산에의 투자로 이해되고 있다. 대체투자가 본격화 한 것은 금융위기 이후다. 2007-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 리만부라더스, 메릴린치 등을 파산시키며 발생했다. 당시의 금융시스템이 제도적 안정 속에서 가장 과학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능케 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참히 무산된 사건이다. 미국 한 국가에서 발생한 위험이 전 세계시장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신간]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월급세팅법’...입사 5년 내 월급쟁이 부자되는 실전노하우 담아
집을 사야할지? 팔아야 할지? 주식을 사야할지? 팔아야 할지? 코인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도대체 확실한 답이 보이질 않는다. 금융위기다, 경기침체다, AI가 700만개의 일자리를 빼앗아갈 것이라는 등 직장인을 벼랑 끝으로 몰아붙이는 뉴스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에 저자는 “그 어느 때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월급세팅>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라고 말한다. 월급세팅이란 남이 부자든 아니든, 시장이 위기든 아니든 상관없이 나의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면서 <자산을 불려나가는 시스템>이다. 자산시장이 복잡해지고 있다. 더욱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제대로 대처하지
[신간] 1% 일잘러의 글쓰기 비밀 노트
한 번에 결재를 받아 내고 조직 안팎에서 회람 되는 보고서를 어떻게 하면 쓸 수 있을까? 직장인의 글쓰기는 타고난 소질로 치부할 수 만은 없는 문제이다. 글쓰기가 업무 처리 능력으로 평가 받고 나아가 승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구라면 가볍게 생각할 수 없다. 신간 『1% 일잘러의 글쓰기 비밀 노트』는 글쓰기에 고민하는 직장인에게 해답을 제공하는 책이다. 신문사, 정부 부처, 기업체 등에서 오랫동안 글을 썼고, 사람들이 쓴 온갖 종류의 글을 다듬는 일을 해온 저자 백우진은 비즈니스 글쓰기의 비결을 ‘역지사지’라는 한마디로 요약한다. 그는 글을 ‘독자 중심으로, 독자가 핵심을 먼저 파악할 수 있도록 쓰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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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금융교육·장학사업 등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
KT&G, 그로스 트랙 IR 피칭데이 개최 통해 청년 창업지원 나서
기아,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에 수소 경전술차 공개
기아, 장애인 여행 돕는 '초록여행' 전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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