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ISA 계약기간·납입한도 현행 유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해 계약기간 무기한 연장, 연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 가능한 현행 제도가 유지된다.계약기간, 납입한도 등을 정비하는 내용의 당초 정부의 세제개편안에서 수정 조치된 것이다. 재정...
2026-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ISA·연금·주주권익 등 논의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4월 출범한 ‘K-자본시장포럼’을 통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연금, 주주권익 등 자본시장 중장기 발전 전략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K-자본시장포럼’ 출범...
2026-08-2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남아야 하나, 이사가야 하나"…세제개편안에 ISA 투자자 셈법 복잡
세제개편안에 국내투자 중심의 생산적금융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설과 함께 기존의 일반 ISA 혜택이 축소되는 양상이 되면서 투자자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다. 기존 ISA에 납입한도 이월 불가, 투자기간 연장 ...
2026-08-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생산적 금융 ISA' 신설…이자·배당소득 전액 비과세 [2026 세제개편안]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 투자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생산적금융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신설하고, 일반 ISA 제도는 정비한다.재정경제부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2026년 세제개편...
2026-08-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 칼럼] 10주년 ISA, 짚어볼 세 가지 질문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하면서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절세계좌. 올해 도입 10주년을 맞은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가장 압축적으로 설명하는 표현이다.ISA는...
2026-08-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기관 투자자 비중 커져야…ISA '4층 연금' 역할 가능"
“시장 구조가 보완되려면 '실탄' 많은 기관투자자 비중이 더 커져야 합니다. 연금을 통한 간접투자 방식도 정착될 필요가 있습니다.”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기자실을 방문해 기...
2026-06-2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연금·ISA 중심 유입"…KB증권, 디지털WM 자산 15조원 돌파
KB증권의 디지털 WM 자산이 투자자산으로의 '머니무브(money move)'에 힘 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연금과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심 자금 유입이 큰 동력이 됐다고 평가됐다.절세 상품 등 힘입어 디지털 WM...
2026-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SA, 출시 10년 만에 가입자 800만 명 돌파…증권사 점유율 경쟁 ‘치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출시한 지 10년 만에 가입자 수 800만 명을 넘어섰다. 은행 예·적금에서 증시로 유입되는 '머니무브(money move)'가 나타나면서 증권사들도 중개형 ISA 점유율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국장 장기투자 촉진 ‘생산적금융 ISA’ 신설…국민성장펀드 본격 지원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을 위해 세제 혜택을 강화한 ‘생산적 금융 ISA(종합투자계좌)’를 신설한다. 또한, 올해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올해 30조 원 규모로 첨단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대신증권,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특별 판매
대신증권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연 7%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특별판매한다.대신증권은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2026-01-0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
2025-12-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금투협,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ISA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결연기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이 표창은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한 민간 기업·단체에게 서울시가 수여하는...
2025-1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11개 증권사,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후원사업 출범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28일 11개 증권사와 함께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후원사업’을 공식 출범했다.이 사업은 국내 최초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활용한 투자형 후원모델을 도입해, 자립준비청년의...
2025-07-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5조원 돌파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5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잔고가 7월 1일 기준으로 5조원을 넘고, 18일 기준 계좌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계좌수는 125만개를 넘어 업계 최다 ...
2025-07-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설 국내투자형 ISA, 국내주식 의무투자비율 상향 추진
정부가 외환수급 개선을 위한 추가 방안으로 국내자산 투자 확대를 유도한다.비과세 한도를 2배 확대한 국내투자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설을 추진하며, 국내주식형펀드의 국내주식 의무투자비율을 법정 한도...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 더하기 절세'…증권사 전용 '중개형 ISA' 전성시대
투자와 절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투자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가입자 500만명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중개형 ISA는 증권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전체 ISA 가입자 10명 중 8명이 차지할 만큼 대세다...
2024-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SA, 출시 8년5개월만에 가입금액 30조원 돌파…투자중개형 동력 '껑충'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전체 가입금액이 30조 원을 돌파했다. 국민 재산증식 지원을 위해 2016년 3월에 출시된 지 8년 5개월 만이다.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중개형 중심으로 가입이 확대되고, 금융업권 중에...
2024-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SA 납입한도 연 4000만원 총 2억원으로 상향…비과세 한도 500만원으로↑ [2024 세법개정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세제지원 확대가 추진된다.납입한도는 연 4000만원, 총 2억원으로 현행보다 두 배 늘리고, 비과세 한도 역시 500만원(서민형 1000만원)으로 대폭 혜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세제...
2024-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與, '금투세 폐지' 'ISA 세제지원' 법안 당론 발의
내년 시행이 다가온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법안이 22대 국회에 발의됐다.12일 국회에 따르면, 박대출 의원(국민의힘, 경남 진주시갑)이 이날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국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이른바 ‘...
2024-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ISA 1인1계좌 제한 완화 검토…최상목 "선택의 폭 확대" [국민 자산형성 대책]
정부가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1인 1계좌 가입 제한을 푸는 방안 등 혜택 강화를 검토한다. 현재 신탁형, 일임형, 투자중개형 가운데, 주식과 채권 매매 등이 가능한 중개형 계좌는 증권...
2024-04-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만능통장' ISA 가입자 500만명 돌파…가입금액 25조원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도입 8년여 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정부는 국민 자산 증식 수단으로 ISA 세제 혜택 확대 등 정책 지원에 힘을 싣고 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2024-03-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중개형 ISA 개설하고 아이폰 받아 가세요”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Indivisual Savings Account)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Event‧행사)를 마련했다.키움증권은 중개형 ISA 신규 고객 대상 ▲...
2023-11-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