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프렌즈, 드림어스 인수…SK스퀘어는 2대주주로 전환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가 SK스퀘어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를 인수한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중심으로 음원 유통, 공연, 디지털 콘텐츠 사업 등을 운...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에이닷’ 티맵에 적용…대화형 AI 내비로 진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과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재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을 티맵모빌리티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에 적용, 차량 내 음성 안내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
2025-09-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드림어스컴퍼니 플로, AI 기반 음악 개인화 추천 ‘빠른 선곡’ 기능 추가
드림어스컴퍼니(대표 김동훈) 음악플랫폼 플로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활용한 ‘빠른 선곡’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빠른 선곡은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첫 곡의 무드와 개인별 청취 이...
2025-07-3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드림어스컴퍼니, LG전자 ‘AI홈 허브’에 플로 연동…B2B 비즈니스 맞손
드림어스컴퍼니(대표 김동훈)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LG전자와 손잡고 ‘AI 홈’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플로는 플랫폼 확장성과 차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B2B 비즈니스를 적극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드...
2025-01-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드림어스컴퍼니, 디바이스 사업 매각…“뮤직 중심으로 새판짜기”
SK스퀘어 관계사 드림어스컴퍼니가 사업간 시너지가 제한적인 디바이스 사업을 미왕(주)에 영업양도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뮤직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드림어스컴퍼...
2024-12-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플로, 음원 미리듣기 추천 ‘무드’ 론칭 1년…“이용자 수 38% 증가”
드림어스컴퍼니(대표 김동훈)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플레이리스트 미리듣기 추천 서비스 ‘무드(Moood:)’ 론칭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10일 공개했다. 무드는 상하 스와이프로 짧은 영상을 넘기며 플...
2024-1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드림어스, 'FLO X 롱블랙' 이용권 출시…“색다른 음악 경험 제공”
드림어스컴퍼니(대표 김동훈)의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지식 구독 서비스 ‘롱블랙’과 결합 상품을 ‘FLO X 롱블랙’ 이용권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이용권은 총 2종으로, ‘롱블랙&FLO 모바일 무제한...
2024-09-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최고 힙합 명반은?’…플로, ‘힙합도 8천만 곡 FLO에서’ 투표 실시
드림어스컴퍼니(대표 김동훈)의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힙합 장르의 곡을 좋아하는 청취자들을 위한 ‘힙합도 8천만 곡 FLO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
2024-08-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울어진 음원시장] ③ '생존 기로' 국산 음원 시장, K팝‧AI 바람 탄다
국산 음원 플랫폼들이 유튜브뮤직의 맞서 K팝과 AI를 통해 새로운 활로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K팝 음원 유통 확대는 물론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오프라인 사업까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하편 AI를 통한 서비스 고도화...
2024-07-3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기울어진 음원시장]② ‘태생적 한계? or 현실 안주?’…우물 안 국산 플랫폼
견고했던 국내 음원 플랫폼 업계가 올해 들어 유튜브뮤직에 역전을 허용한 뒤 좀처럼 추격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단 몇 년 만에 유튜브뮤직에 주도권을 내준 상황을 두고 모회사 그늘에서 집중한 내...
2024-07-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