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고속 화물열차 4대 특별관리…철도물류 활성화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고속 화물열차의 정시운행 관리를 강화하고 고객사 지원을 확대해 철도물류 활성화에 나선다.코레일은 고객사 선호 시간대에 운행하는 고속 컨테이너 화물열차 4대를 '정시운행...
2026-10-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서울역 ‘플랫폼 111’ 공공디자인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서울역의 초대형 미디어월 ‘플랫폼 111’이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2026-10-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가을축제, 차 없이 떠난다…코레일이 추천한 여행지 3곳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가을철 지역축제 방문객을 위해 고흥과 김천, 구미 등 3개 지역의 철도 연계 교통편을 안내했다고 22일 밝혔다.대상 행사는 고흥유자축제와 김천김밥축제, 구미라면축제다. 철도...
2026-10-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종합훈련…탈선·화재 대응 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으로 현장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열차 탈선과 리튬배터리 화재가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사고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한다.코레일...
2026-10-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ADB 첫 사업 수주…아제르바이잔에 K-철도 기술 전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첫 사업을 수주하고 아제르바이잔 철도 관계자들에게 한국철도의 디지털 기술을 전수한다.코레일은 ADB의 '아제르바이잔 철도 디지털화 역량 개발' 사업...
2026-10-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10-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레일 통합 초기 과제 산적…김태승號, 개선 행보 주목 [2026 국감]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 철도가 출범 한 달여를 맞은 가운데, 예매 시스템과 좌석 공급, 안전관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개...
2026-10-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레일, 김태승號 본격 가동…안전·통합 성과 창출 속도 [2026 국감]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철도 안전 강화와 고속철도 통합 성과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안전관리부터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까지 경영 과제를 구체화하면서 코레...
2026-10-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레일, 서울발 동대구행 KTX 막차 30일부터 서대구역까지만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경부선 대구역의 노후 선로 분기기 교체 공사로 서울발 동대구행 KTX 막차 운행 구간을 한시적으로 단축한다.코레일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KTX 1...
2026-10-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2026-10-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대전 동구청·우송대와 ‘이음학교’ 운영…초등 돌봄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와 손잡고 철도 체험을 연계한 초등학생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코레일은 6일 대전 본사에서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와 ‘코레일 이음학교’...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
2026-10-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고속철도 통합 한 달…이용객 11.9% 늘고 교통비 228억원 줄었다
KTX와 SRT가 통합된 지 한 달 만에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서역 공급 좌석은 약 30% 늘었고 운임 인하 등에 따른 교통비 절감액은 9월 한 달간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10-0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미래철도 자문위원회’ 출범…차세대 고속열차·탄소중립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과 탄소중립 등 철도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외부 자문기구를 출범시켰다.코레일은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안...
2026-09-3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철도박물관, 10월 가을축제 개최…열차 모형 제작·기관사 체험 등 마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월 한 달간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철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코레일은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2026 철도박물관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
2026-09-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레일, MaaS UI 개편…이용역 표시·숙박 검색 범위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철도와 여행 서비스를 연계한 '코레일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의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했다.코레일은 열차 승차권 예매 앱 '코레일+'의 이동·편의 서비스 이용 화면을 ...
2026-09-2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
2026-09-2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추석 귀성객 안전 챙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 안전관리에 나섰다.코레일은 23일 수서역에서 철도사법경찰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철도 안전수칙을 알리는 합동 캠페인...
2026-09-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레일, 자회사 5곳→3곳 통합…고객서비스·유통물류·유지관리 재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자회사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기존 5개 자회사를 3개 전문회사 체제로 재편한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사장 김태승)는 23일 자회사 통합을 완료하고 고객서비스와 유통·물류, 유지관...
2026-09-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코레일, 추석 승차권 암표 의심 19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 적발한 암표 의심 거래 19건에 대해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코레일은 암표 의심 사례와 관련한 증거 자료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전달하고 수사를...
2026-09-2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철도 IP 활용 굿즈 50여종 선보여…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코레일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효과 본격화…좌석 늘고 KTX 운임 낮아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고속열차 좌석을 일주일 기준 약 11만6000석 추가 공급하고 KTX 운임을 평균 10% 할인하고 있다. 통합 예매와 마일리지, 환승 할인 등 기존 KTX에서 제공하...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중앙선 도담역 물류작업 현장 안전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중앙선 철도 물류 거점인 도담역을 찾아 입환 작업과 안전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17일 충북 단양군 중앙선 도담역을 방문해 철도 차량 입환 작업을...
2026-09-1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