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리스크 관리의 결실 '흑자전환'…상반기 순익 319억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부담 완화 및 일부 환입 등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 반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힘...
2025-08-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명호號 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225억원…안정적 관리 바탕 전년비 213%↑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이 올해 상반기에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냈다.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 따른 안정적인 관리 기조가 반영됐다.BNK투자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상반기 순이익이 2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2025-07-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M증권, 부동산PF 충당금 적립 여파…2024년 순손실 1632억원 [금융사 2024 실적]
iM증권은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해 대손충당금을 대규모로 적립하면서 적자 실적을 냈다.DGB금융지주 자회사인 iM증권은 2024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106억원, 당기순이익은...
2025-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BNK투자증권, 2024년 순이익 176억원…"이자이익·트레이딩 수익 기여" [금융사 2024 실적]
BNK투자증권은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순이익을 기록했다.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의 2024년 누적 연간 영업이익이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BNK투...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투자증권, 3분기 누적순익 35억원 전년비 77%↓…충당금 적립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실적에서 영업손실, 순손실에 그쳤다. 3분기 누적 실적에서는 플러스(+)를 기록했다. BNK금융지주 계열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45억원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
2024-10-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 “JP모건, 경제 회복 시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 기대”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미국 대형 은행인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대표 제이미 다이먼)에 관한 보고서를 내놨다. 핵심은 올해 하반기 경제 회복 시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2023-01-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