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70주년 한양증권, 전통과 혁신 신규 CI 공개…김병철 부회장 "강한 중형 증권사 도약"
한양증권이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헤리티지와 혁신의 의미를 담은 신규 CI(기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한양증권...
2026-03-3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영증권 창립 70주년…“흔들림 없이 정도 지키며 나아갈 것”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WM 키운 신영증권…변화의 키는 'IB' [신영증권 70주년 (하)]
신영증권이 올해 2월 25일자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다. 안정형 경영, 강소(強小) 증권사로 성장한 신영증권의 걸어온 길과 현재, 그리고 나아갈 방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영증권은 특히 WM(자산관리...
2026-01-2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영증권, 창립 70주년 기념 신년 행사 개최…"올해 슬로건 종심(從心)"
신영증권이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신년행사를 개최했다.신영증권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새해맞이 신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인 202...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예금보험제도 대전환기 철저히 대비해야"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예금보험제도의 대전환기를 앞두고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계약자 보호, 기금체계 개편 등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유 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청계홀에서 열린 창립 29주...
2025-06-0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DL이앤씨, 창립 85주년 기념 도토리 나무심기 실시
DL이앤씨가 창립 85주년을 맞아 숲가꾸기 활동의 일환인 도토리 나무심기행사를 실시했다 17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모인 50여명의 임직원들은 도토리나무를 심으며, 과거 쓰레...
2024-10-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창립 35주년 기념식…김선규 회장 “국가 헌신 등 건강한 기업될 것”
호반그룹이 35주년을 맞아 협력사와 장기근속자와 함께 발전과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호반그룹은 1일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우현희...
2024-07-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창립 35주년 맞은 기술보증기금…김종호 이사장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강화할 것"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정책금융기관 한 축으로 성장해온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창립 35주년을 맞았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1일 창립기념사를 내고 "지난 35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에 놓인 새로운 과제들을 묵...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구은행, 창립 54주년 기념 ‘사랑의 쌀’ 전달
DGB대구은행은 창립 54주년을 기념해 지역과 함께하는 사랑을 실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결원 35주년…김학수 원장 "하반기 인프라 개방으로 금융시장 변화"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이 2일 금융결제원 창립 35주년을 맞아 임직원에 "하반기 본격화되는 마이데이터를 비롯한 마이페이먼트 등 금융인프라 개방으로 인해 금융시장은 종합금융플랫폼, 데이터 활용가치 중심으로 또 ...
2021-06-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창립 45주년...윤대희 이사장 "중기성장에 모든 힘 쏟겠다"
신용보증기금이 1일 대구 본점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45주년 창립기념식을 열었다.신보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가 경제 위기 상황에서 신보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보...
2021-06-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