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100% 자회사로 편입
네이버의 금융 계열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이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품는다.네이버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의...
2025-11-26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생산적금융 속도...SK이노 자회사 인수금융 2.6조 주선
우리은행이 SK이노베이션 발전 자회사 나래에너지서비스와 여주에너지서비스의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총 3조 원 중 2조6000억 원의 선순위 인수금융을 대표 주선기관으로 집행했다.이번 거래는 올해 집행된 신규 인...
2025-10-2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소재 자회사 4곳 편입 추진
SK에코플랜트가 SK 반도체 소재 관련 자회사 4곳을 신규 편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편입하는 4곳은 SK 사내독립기업(CIC · Company in Company)인 SK머티리얼즈 산하 자회사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
2025-05-13 화요일 | 한상현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사업 재편 가속…자회사 시너지도 기대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종합 서비스에 방점을 찍고 사업구조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자회사도 수익성 위주로 편입·매각을 진행하며 체질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2025-04-1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7월 자산관리회사 출범…부실채권 관리 강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부실채권을 전담으로 매입·추심하는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해 올해 7월부터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25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지난달 이사회에서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의 ...
2025-03-2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공공공사 제한된’ GS건설, 자회사 통한 신사업 ‘박차’
업계는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올해 공공사업을 제외한 사업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GS건설에 1년간 공공 건설수주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고 최종 통보했기 때문이다. 16일...
2024-05-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고객 대상 ‘최대 25만원’ 펀드 가입 이벤트 진행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5만원 혜택이 담긴 펀드 가입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한국투자증권은 오는 9월 말까지 뱅키스 고객 대...
2023-07-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7회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지난달 30일 ‘제7회 뱅키스(BanKIS)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520개 대학 5372명 대학‧대학원...
2023-07-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흥국생명, 우수한 자본적정성 입증…해외 자금조달 중단 선언
흥국생명(대표이사 임형준)이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가 부여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등급을 철회하는 등 해외 자금 조달 중단을 선언해서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제 신...
2023-07-01 토요일 | 김형일 기자
한국투자증권, 분리과세 제도 시행 맞춰 ‘다올공모주하이일드만기형펀드’ 출시
한국금융지주(회장)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하이 일드 펀드(High yield fund) 분리과세 제도 시행에 맞춰 ‘다올공모주하이일드만기형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하이 일드 펀드는 신용등급이 ...
2023-06-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네이버파이낸셜, 보험 비교 서비스 출시 순항…우려 일축
네이버파이낸셜이 자회사 NF보험서비스 청산으로 시작된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출시 난항설을 일축했다.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는 자동차‧실손‧단기‧저축성보험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서비...
2023-05-19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MG손보에 과태료 2000만원 부과…자회사와 부당행위
MG손해보험이 자회사와의 금지행위 위반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2000만원을 부과받았다. 19일 금감원은 MG손보에 대한 검사를 통해 자회사와 금지행위 위반, 보험계약 체결‧모집에 관한 금지행위 위반...
2023-04-1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자회사 적극 지원한 한화생명…유동성 지표 '우수'
한화생명이 자회사에 실탄을 지급한 가운데 유동성 지표도 우수하게 나타나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올해 하반기 2건의 자회사 출자를 단행했다. 9월 한화손보가 진행하는 1900억원 규모의 유상...
2022-12-13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 대상 ‘온라인 세미나’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25일 확정 기여형(DC·Defined Contribution Retirement Pension)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Seminar‧강습회)를 열었다고 26일...
2022-08-2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