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지난해 영업손실 396억원…“올해 PC·콘솔 등 기대작 출격”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신작 공백과 글로벌 투자 확대 영향으로 지난해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는 지난해 비핵심 사업 정리를 통해 확보한 안정적 재원으로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카카오게임즈는 지...
2026-02-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작 개발 가속’ 라이온하트, 6개 프로젝트 전 직군 채용 진행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전 직군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개발력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인재 영입의 일환이다. 대대적인 인재 영입을...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구글 플레이 2025 ‘올해를 빛낸 PC 게임’ 수상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9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대작 MMORPG ‘오딘: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 중 ‘올해를 빛낸 PC게임’ 부문에서 한국, ...
2025-11-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2Q 적자 축소’ 카카오게임즈, 미래 동력 IP 출격 대기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확장과 자체 IP(지적재산권) 비중 확대로 영업손실 폭 축소에 성공했다. 회사는 3분기 ‘가디스오더’ 글로벌 출시 등 신작 활동을 본격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 카카...
2025-08-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4주년 업데이트로 구글 매출 매출 2위 등극
카카오게임즈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최근 진행된 4주년 업데이트에 힘입어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에 재안착했다고 30일 밝혔다.카카오게임즈는 지...
2025-06-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차기 대형 게임주 '라이온하트', 신작 출격 등 밸류업 속도
최근 시프트업이 IPO 흥행에 성공하면서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이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이하 라이온하트)’의 IPO(기업공개) 재추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딘:발할라 라이징’ 개발사로 유명한 이 개...
2024-07-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오딘이 끌고 롬이 밀고’…카카오게임즈, 1Q 영업이익 123억원 전년비 8%↑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1분기 대표작 오딘:발할라 라이징과 ‘롬’ 등 신작 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수익성이 증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8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약 2463억원, 영업이익은 약 12...
2024-05-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대신증권 “카카오게임즈 목표가 하향… 신작 기대에 못 미쳐”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7만원으로 12.5% 하향 조정했다. 최근 출시한 신작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1주년을 맞이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 실적...
2022-07-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