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10년 동행’ 엔씨, 지스타서 게임 스타트업 B2C 무대 후원
엔씨가 올해 지스타에서 국내 게임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0년째 이어온 중소 스타트업 동행 프로젝트의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 비즈니스 중심의 지원을 넘어, 일반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B2C 무...
2026-10-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캐주얼 공략 본격화…신작 ‘행성파괴 냥냐냥’ 출시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이용자층을 넓힐 수 있는 모바일 캐주얼 시장으로 영역을 확...
2026-10-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아이온2’, 글로벌서도 통한다…‘출시 첫 날 동접자 40만’
엔씨(공동 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아이온2’가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초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서구권 이용자가 많은 ‘스팀’에서도 긍정적인 초기 반응이 주를 이루며 서구권 공략...
2026-10-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아이온2', 글로벌 얼리액세스 동시에 스팀 판매 1위
엔씨(공동 대표 김택진, 박병무)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글로벌 얼리 액세스(사전 플레이) 개시와 동시에 글로벌 유수의 게임 시장을 정복하며 글로벌 데뷔전 전망을 밝혔다.엔씨는 현지 ...
2026-10-0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수술대’ 오른 카카오게임즈, 3N DNA 이식해 재도약 시동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로 최대주주 변경 이후 대대적인 경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의 최근 행보는 국내 주요 게임 대기업 3사(넥슨·엔씨·넷마블)의 핵심 성공 방정식을 복합적으로 흡...
2026-09-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도쿄게임쇼 출격’ 3N, 서브컬처 앞세워 본고장서 격돌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넥슨, 엔씨, 넷마블)이 일본에서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 도쿄게임쇼(이하 TGS)에 나란히 참가했다. 특히 모두 일본 현지 호응도가 높은 서브컬처 신작을 전면에 배치해 정면 대결에 나선...
2026-09-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6년 만에 보수 반등' 김택진, 게임업계 연봉킹 탈환할까
엔씨 창업자이자 수장인 김택진 공동대표의 상반기 보수가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속된 실적 악화 속에서 5년 연속 보수를 줄이며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해 온 김택진 대표가 실적 회복 움직임과 맞물려...
2026-09-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출격’ 엔씨 ‘아이온2’,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경쟁력 확장
글로벌 진출을 앞둔 엔씨 ‘아이온2’ 글로벌 파트너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기술력 협력부터 운영, 마케팅 등 서비스 전방위에서 힘을 모은다.엔씨(공동대표 김택진...
2026-09-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MMO 이은 슈팅 명가’ 엔씨, ‘Like or Die’ 최초 공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잇는 새로운 성장 동력 슈팅 게임 라인업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였다. 글로벌 호응도가 높은 슈팅 게임을 앞세워 서구권 등 신규 시장 확대를 가속한...
2026-08-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구 동력 가동’ 엔씨, 2Q 영업익 1739억 전년比 1053%↑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리니지 등 기존 IP의 견조한 성과와 새로운 성장동력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안착으로 2개 분기 연속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엔씨는 올해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면...
2026-08-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택진이형 직접 나섰다’ 엔씨 ‘아이온2’ 중국 공략 출사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중국 셩취게임즈와 함께 자사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중국 출사표를 던졌다.엔씨가 올해 하반기 아이온2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세계 최대...
2026-07-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퍼블리싱 도전작 '아스오라'‧'브레이커스'에 쏠리는 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퍼블리싱 사업 확대를 위해 확보한 서브컬처 라인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가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하는 등 본...
2026-07-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창작의 질’ 엔씨‧‘서비스 확대’ 크래프톤, AI에 대응하는 게임사
엔씨와 크래프톤이 AI 시대 게임사의 기술 대응 사례와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공유했다. 양사는 국내 게임업계에서 별도 법인과 조직을 운영하는 등 가장 적극적으로 AI를 적용하고 있다.엔씨는 자체 LLM(대규모 언어...
2026-07-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주주 친화 강화로 업계 최고 준수율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기업지배구조 핵심 지표 준수율을 80%로 끌어올리며 게임업계 최고 준수율을 기록했다. 특히 주주 친화 항목 개선으로 시장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약 2년간...
2026-07-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자사주 활용법’...‘방어’에서 ‘보상’으로 [자사주 리포트]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게임업계에서도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온 대표적인 게임사다. 2015년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 발발 이후 최대주주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이 10%대로 낮아지면서, 2% 수...
2026-06-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길드워3’ PC/콘솔로 개발…‘레거시 IP 확장 지속’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길드워 시리즈의 첫번째 콘솔 타이틀 ‘길드워3’를 최초로 공개하고 출시 일정을 소개했다. 리니지, 아이온 등 레거시(Legacy) IP 확장을 통한 탄탄한 성장 지지대를 구축한다는 전...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서브컬처 확장’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PV 오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서브컬처 기대작 ‘아스트라 오라티오’의 첫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엔씨가 추진하는 장르 다변화, IP(지적재산권) 확대 대표 주자인 만큼 ...
2026-06-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리니지2M, 내달 24일 텐센트 손잡고 중국 진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대표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이 내달 중국에 출격한다. 엔씨는 현지에서 대규모 이용자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텐센트 게임즈와 함께 초현지화 전략으로 성과를 만들겠다는 방침이...
2026-05-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연내 출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완성도 작업 돌입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의 이용자 테스트를 통한 완성도 높이기에 돌입한다. 엔씨는 피드백을 통해 이용자 중심 서비스에 박차...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쌍끌이’ 엔씨, 1Q 영업익 전년비 2070%↑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아이온2 성과 온기 반영과 리니지 클래식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수익성이 급상승했다. 특히 박병무 대표가 공헌한 3대 핵심축 중 기존 ‘레거시 IP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2026-05-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리브랜딩 선언' 엔씨, 기업 관리 기능 '올인’ [이사회 톺아보기]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사명 변경과 함께 리브랜딩을 선언했다. 2024년 경영 전문가 박병무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구조조정 등 체질 개선을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글로벌 기업으로 ...
2026-05-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사 ESG 탑티어’ 엔씨, 3년 연속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 편입
국내 게임업계에서 ESG 경영에 앞장섰던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지속가능 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또다시 입증했다.엔씨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 아...
2026-05-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TL’, 러시아‧동유럽‧중앙아시아 19일 정식 출격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HRONE AND LIBERTY(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 최문영, 이하 TL)가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장을 추진한다.엔씨는 오는 19일 러시아, 동유...
2026-05-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